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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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11 18:13:27
정보나 후기는 절대 찾아보지 말 것.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김연수 작가의 책은 한 번쯤 꼭 읽어보고 싶었다. 평범한 제목에 잘 손이 가지 않았는데, 독서모임 책으로 고르게 되었다. 표지 만큼이나 따뜻한 책이었다. 작가 특유의 시선이 부담스럽거나 날카롭지 않았고 너무 가볍거나 무겁지도 않았다. 한...
이렇게도 저렇게도(2024-12-31 18:00:00)
우리가 함께 장마를 ... m.blog.naver.com 82. #우리는지금문학이필요하다 앵거스 플레처 지음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문학 작품에 숨겨진 25 가지...두부 두부. 박완서 산문집 #두부 #박완서산문집 최근에 함부르크 한인학교에서 11학년 대리교사를 하게 되었다. 교장 선생님이 주신 ... m.blog.naver.com...
배고픈 다리(2024-12-02 21:24:00)
줄 후기 : 너무나도 짙은 사람냄새에 괴로웠다. <소년이 온다> 역시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만났다. 구매하게 된 계기는 우습게도 <채식주의자>의 옆에 놓여...선호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어린 새'를 읽고 고작 몇 페이지 만에 이 장편소설을 관통하는 주제가 설마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라는 점에 놀랐다. 40여년이...
소예의 쟈그만 이야기(2024-07-15 22:17:00)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2.05.30. 한강 작가의 책을 처음 도서관에서 찾아 손에 들었을 때, 낡은 책장을 넘기며 훑어보듯 읽었을 때, 자꾸 숨이 턱턱 막혀서...온다'였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 시기의 학살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라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마음의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내가 다 아는 생생...
바미와 클로이(2024-12-10 00:23:00)
썅년이라는, 한강에 대한 내 뿌리 깊은 편견은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이 글을 다 읽은 지금도 그러하며, 아마 영원할 것이다. 난 한 강이 좃나게, 싫기 때문이다! 아주 좃나게! 그렇지만 편견은 편견대로 내버려두고서, 이번에도 또 다시 한 강의 작품을 읽었다. 약간 벼루고 있던 작품인데, 일전에 내가 동경하던 친구...
carry on(2025-06-07 19:20:00)
연재소설도 읽고 알쏭달쏭한 삽화에 마음도 뺏겨보고 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세로글씨라서 읽기 힘들고, 어린 저에게는 내용도 어려웠지만 그래도 심심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석주, 노수현, 이상범, 정현웅, 이승만, 김규택 등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꽃내달진' 이라 읽은 후 얼른 '진달래꽃'이라 바꿔...
미헤이 컬쳐데이(2021-05-14 07:56:00)
유난히 읽기 힘든 수상집이었다. 유난히 죽음과 이별과 상처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고. 인간 본연의 두려움과 폭력과 거짓과 순수가 담겨있는 이야기들이...다시 덮기를 반복했다. 어렵고 힘겹게 모두 다 읽었다. 어떤때는 단편소설의 이야기보다, 작가들의 노트가 더 재미있기도 했고 기발하기도 했으며, 어떤 내용...
심동(心動) 마음이 움직이는 공간(2019-08-14 14:49:33)
뿌듯한 읽기였음을 먼저 말하고 싶다. ‘강화길’의 「손」은 화자의 말에 현혹되었다가 그 대립하는 사실의 존재에 화들짝 깨어나게 하는가하면, 권여선의...통해 인간의 관계적, 사회적 욕망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런가하면 한강의 「작별」은 경계적 존재의 시선이라는 차마 정의하고 있지 못했던 지각의 한 부분을...
좋은 삶을 산다는 것(2018-12-16 20:31:00)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문학평론가와 시인들이 미당을 평가한 내용이었다. ‘서정주는 시의 정부(政府)다’(고은), ‘우리는 미당 선생의 죽음을 죽음으로 생각...모차르트의 음악과 미당의 시이다’(이남호). 서동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생가 옆의 별채로 찾아갔다. 문패에는 ‘우하(又下) 서정태’라고 되어 있었다...
노란장미의 사는이야기 그리고 80518(2016-01-16 07:10:00)
1988년 세계의 문학 '성선설'로 등단. 2005년 24회김수영문학상, (참조: 고향집 https://blog.naver.com/himoon25/220174832063 ) (참조: 그릇...저녁 : 앞서, 밥먹는 것 같이 마음먹는 것이라고 했다. <당신>은 '어머니'인 것 같다. 한강을 건너 김치랑 밑반찬을 보낸 것 같다. '밥먹는 것', '마음먹는 것'은 사람이 살...
한사람 시와 마음(2022-01-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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