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북토크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8번길 2

강좌명: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북토크

강사명: 시윤정
한진희
노분희

교육시작일자: 2024-09-05

교육종료일자: 2024-09-05

교육시작시각: 10:00

교육종료시각: 12:00

강좌내용: 인문

교육대상구분: 전체

교육방법구분: 온라인
오프라인

운영요일: 목

교육장소: 수원시평생학습관 창룡도서관 1강의실

강좌정원수: 60

수강료: 0

교육장도로명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8번길 2

운영기관명: 경기도 수원시평생학습관

운영기관전화번호: 031-248-9700

접수시작일자: 2024-08-07

접수종료일자: 2024-09-05

접수방법구분: 인터넷
방문접수

선정방법구분: 선착순

홈페이지주소: http://learning.suwon.go.kr

직업능력개발훈련비지원강좌여부: 아니오

학점은행제평가(학점)인정여부: 아니오

평생학습계좌제평가인정여부: 아니오

데이터기준일자: 2025-04-24

제공기관코드: 3,740,000

제공기관명: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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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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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겔리 도마뱀출판사(2024-07-18 16:05:00)
한 번 감사를 드린다. https://m.blog.naver.com/yaesun_calli/223551319489 [북토크]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금요일에는 글을 쓰기로 한 여자들)_정지연,임정명,윤주연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제목 그대로 <마리앤... m.blog.naver.com 예선님이 북토크 후기를...

비일상 공간 Room 705.(2024-09-18 10:37:00)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수원에서 북토크 참여를 하였다 3분의 작가와 사회자분께서 책이 나오게 된 과정과 글쓰기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등을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글쓰기를 시작한 9명의 작가가 책방에 모여서 함께 글을 쓰고 책을 출간 하였다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

아름다운 숲길(2024-09-05 17:53:00)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출판사: 도마뱀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제목 그대로 <마리앤그래> 독립서점에 모여 시인님과 함께 9명의 아마추어...준비해 주셨답니다.☺️👍 각 작가님들께서 단편집들중 하나를 골라 낭독으로 북토크를 열어 주셨어요. 정지연 <설망> 정지연 작가님은 <설망> 이란 에세이...

yaesun(2024-08-17 22:58:00)
작업이다. 북토크에서 그는 먼저 “오늘 같은 바쁜 수요일 저녁, 쉬기 좋은 날씨를 뚫고 이 자리에 온 사람이라면, 최소한 한 가지는 꼭 얻고 갈 수 있도록...귀가 빨개지는 사람”이라 농담하며 초반의 어색한 분위기를 녹이며 시작했다. <이미지출처=작가 강연 슬라이드 캡쳐> 죽음을 생각하게 된 결정적 사건 세...

거닐고 쓰는 사람(2025-11-21 17:07:00)
연다. 사회자 이현호 시인을 비롯하여 9명의 저자(정지연, 시윤정, 한진희, 최다올, 노분희, 이영실, 임정명, 곽민주, 윤주연)들의 그동안 금요일이면 책방에 모여 글을 썼던 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다. 이현호, 「안녕하세요, 글요일입니다」중에서 글요일을 함께하는 분들은 주부, 워킹맘, 엄마...

피플라운지 PeopleLounge(2024-07-11 17:37:00)
후기 ↓↓↓ [후기] 250830 다시 돌아온 배우 박정민의 책방 | 책방무사 일일서점 '책과 밤, 낮' '책방무사' 일일서점 '책과 밤, 낮' 가수 겸 작가 요조가 운영하는 '책방무사&#x... blog.naver.com 다들 그러더라. 박정민의 퍼스널컬러는 무제라고🤣 동물권 에세이 『살리는 일』부터 『자매일기』, 『첫 여름...

SINNYYYLOG(2025-11-18 12:00:00)
판매를 시작했다. 손님들 좋은 피드백이 있었던 건 읽고 싶게 만드는 글이다, 손글씨가 이쁘다(손글씨인 줄 몰랐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크라프트 포장인데, 레드 마스킹테이프와 손글씨 덕분에 끈도 가죽끈처럼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게 보인다. 디밸롭 해볼 수 있으면 더 디밸롭 해봐야지! 7월의 정산을 마치고...

은밀하게 수련하게(2025-09-02 14:41:00)
한 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세나북스 대표님과 나의 대담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어느 정도 미리 준비한 스크립트 아래에, 약간의 현장 애드립을 더하여 진행했다. 북토크때도 이미 밝혔지만, 처음엔 무지 떨렸다. 예전엔 어디 나서는 거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아무렇지 않았던 관종이었는데, 이제는 이런 자리가...

김에녹의 여행노트(2025-07-07 00:03:00)
돌보고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활살롱. 나는 그 속에서 또 한 명의 창작자로 성장하고 싶었다. 문학박사 김재영 소설가의 글쓰기 특강을 듣고,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오름에서 명상을 했던 일련의 경험들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었으니 행운이었다...

뵤뵤(2025-12-01 23: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