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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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크를 들으려고 읽었던 <빛이 나지 않아요>가 너무 내 취향인데다가 7월 북샵에서 사인본+작가레터가 있길래 바로 구매한 책!(이미 7월에 소개했지만 너무 좋으니깐 이번달에도 소개 좀 할게요 그만큼 좋았다는거니깐 읽어보렴 친구들아 임선우 작가님 짱!) 에디션도서에 수록된 단편 포함 총 8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ᴗ•,,)ꔛ‬ꕤ(2025-09-01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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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 이지만 객실 준비 상태에따라 조금 일찍 해줍니당 또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 드리지 않았는데도 먼저 12시까지로 연장 해 주셨어요 >< 진짜 어나더레벨의 친절함을 느꼈어요 여기 직원분들 너모너모 상냥하고 친절하심 ​ ​ *디파짓은 1500mop 신용카드로 결제 했고 전표미매입으로 결제되어...

  디얼허니, 사랑담은 육아여행기(2025-06-22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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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토크를 먼저 시도하시지 않는데.. 여행 가서 택시를 타면 이런 관심 아닌 관심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다..(내 착각일지도..?) 무튼 사진은 아저씨가...사온 채무의 피스타쵸콩볼이랑 ! 투명색연필 ! 너무너무 고마워!!!! (채무 후기: 확실히 비건이라 그런지 묵직한 맛은 없고 파삭.한 식감이 도드라진다. 근데 난...

  memento(2025-08-15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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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음 토크 시전 ​ ​ ​ 저 구름 천마도에 나오는 말 같음 ​ 보통 5개 하는데 끝내주는 월루를 보낸 모양 ​ 백반 먹으러 왔는데 메인이 돈가스란다 우우 생선 주세요... ​ 속 터지는 얘기 듣고 아메리카노 아작아작 씹어 먹기 ​ 집 돌아오자마자 배달음식 시켜 먹기 4일간 먹었으면 괜찮은 가성비 ​ 한 달간이라도 꾸준히 운동...

  기분이 최저(2025-06-03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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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으면 뭐든 물어봐라 ​ 2. 매 순간 자기만의 방식으로 허들을 넘어야 한다. ​ 3.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들어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 4...하자. ​ 11. 미라클 모닝, 꾸준한 독서, 매일 글쓰기를 실천해왔다. 북토크 끝나고 작가님 싸인받기 ! :) ​ ​​ ​ 손들고 인사해서 받은 선물....:) ​ ​ 유지윤...

  지아부의 책 | 글쓰기 | 성장(2024-06-07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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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 북토크에 찾아와주신 애보님과 연이 되어 인스타로 소식을 접하고 있다가 1년전 쯤 서울역 부근에 카페를 차리신 것을 보고 언제고 방문해야지 싶었는데...잔다 수면 무호흡증이 그나마 개선되는 중이다 진짜 편도 잘라야 하나ㅠㅠ 3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목이 잠긴 상태 ​ 2월 첫 독모날 만석 감사합니다ㅠㅠ...

  내가 되는 공간(2025-03-02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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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토크〉 진행자) ​ 『부의 세계사』는 수천 년의 잠에서 깨어나 세계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지난 400년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날의 ‘부’가 어디서, 어떻게, 어디로 흐르는지를 각종 데이터와 역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미래를 예상하는 질문에 역사만큼 좋은 대답은 없다. 윌리엄...

  생존에서 번영으로~~~(2025-06-29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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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어나더블루. 유트루 브이로그에서보고 커피가 맛있을 것 같아 찾아간 집인데, 의외로 뷰 맛집이다! 파나마 게이샤 원두가 오늘의 원두이길래 핸드드립으로 주문해서 마셨다. 11,000원인 걸 알았으면 안 마셨을 수도 있지만... ^^ 하하. 모르고 시켰기에 잘 먹었고, 근데 너무 맛있어서 역시 돈값한다 싶었음...

  밀감(2024-11-28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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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남… 어나더새해(설날) 잘 지냇나여 한국 사람들은 새해인사를 일년에 두번해야한단게 뻘하게 웃김 ​ ​ ​ ​ 어 나 스물둘이야 예전에 스물둘 보면 와 ㅈㄴ사회생활 다햇네ㅋㅋ햇는데 앙 걍 평생 남초딩겨울방학 마인드 ​ ​ ​ 새해 첫날의 만둣국 ​ ​ ​ 2025 첫날 어케 지나갓는지 기억도 안남 뚱이랑 걍 푸데푸데잔듯 ​ ​ 저 1월...

  긁적긁적 일기장(2025-01-31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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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크때 갔던 평창 선인장 책방에서 세권의 책을 보내오셨습니다. 따뜻한 엽서와 함께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노란색 컨셉으로 일부러 보내신줄...온 후 4.3 사건을 더 기리게 되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의 생일이 4월 3일입니다. 이웃들 덕분에 아이 생일 이브를 감자탕집에서 했습니다. ​ ​ 마리우스가...

  독서와 기록으로 변화하는 꿈꾸는 유목민(2024-04-07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