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85 12층

강좌명: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

강사명: 김대륜

교육시작일자: 2023-03-01

교육종료일자: 2024-02-29

강좌내용: 역사

교육대상구분: 누구나

교육방법구분: 온라인

교육장소: 온라인

강좌정원수: 1,000

수강료: 0

교육장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85 12층

운영기관명: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운영기관전화번호: 032-722-7200

접수방법구분: 온라인

홈페이지주소: https://incheon.hunet.co.kr/

직업능력개발훈련비지원강좌여부: 아니오

학점은행제평가(학점)인정여부: 아니오

평생학습계좌제평가인정여부: 아니오

데이터기준일자: 2024-01-01

제공기관코드: 6,280,000

제공기관명: 인천광역시

[책과 길] 1400년 영욕과 흥망의 대서사… ‘로마 제국 쇠망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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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평생 교육시설

원격평생교육시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139, 11층 알1166호(길동,강동그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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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관부설

충청남도 보령시 지장골길 52-5, 2층(죽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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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설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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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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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력개발형태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한티고개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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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부설

충청남도 보령시 한내로 87(동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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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대학형태

광주광역시 북구 서양로 6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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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부설

충청남도 보령시 화산큰길 27-19(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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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형태

광주광역시 서구 칠성로 131 , 3층 (쌍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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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대학 전문대

한국폴리텍 II 대학 남인천캠퍼스

인천광역시 남구 염전로333번길 23 (주안동, 한국폴리텍Ⅱ대학(남인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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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뫼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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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뫼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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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뫼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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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대학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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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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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국제통상물류대학원

인천광역시 남구 인하로 100 (용현동, 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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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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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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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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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용현동, 인하대,인하공전,정석항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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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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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도서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9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0.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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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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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교어린이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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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월남로 27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0.9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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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월남로 27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0.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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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위어린이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864번길 59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1.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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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578번길 7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1.9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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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3동어린이도서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186(간석동)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2.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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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776번길 53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2.0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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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어린이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462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2.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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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작은도서관 사람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인로 671(십정동)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2.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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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별빛도서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넘말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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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미술관 박물관

인천어린이과학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8번지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0.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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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린이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 48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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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서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92번지 3호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2.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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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253번지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4.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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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미술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학동 127번지 1호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4.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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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패민속문화박물관(Beompae Folk Culture Museum)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19번지 4호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4.7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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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눈박물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43번지 36호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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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산 85번지 8호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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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25번지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4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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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25번지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4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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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뮤지엄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2번지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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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음식박물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2번지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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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박물관 미술관

인천어린이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2.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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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서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349번길 9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2.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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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사리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햇골길 37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3.7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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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리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햇골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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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박두성기념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357번길 105-19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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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4.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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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패민속문화박물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70번길 11-13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4.7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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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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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인천광역시 청량로 160번길 26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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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60번길 26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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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미술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비류대로55번길 68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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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음식박물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71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에서 5.7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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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특히 제국 쇠망사에 대한 흥미가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이 선사할 지적인 희열을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피터 터친 교수는 수천 년의 인류 역사...저의 작은 바람을 이 책이 충족시켜 주었답니다. 이제 그의 흥미로운 분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볼까요? 본론 1: 피터 터친, 계량 역사학으로 국가의 운명을...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2025-10-15 01:11:39)
마지막 세 권은 1788년에 출간되었다. 1794년 서섹스에서 사망하여 셰필드 가족 묘지에 묻혔다. [로마제국 쇠망사] 스러지는 제국의 기록 속에서, 고대와 근대의 유럽을 읽다. -문병과 진보 기번이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말한 문명이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 사회적 인간으로서 "덕" 의 완성이 '정치참여'의 형태가...

겨울밤의 낭만(2014-02-26 13:15:00)
신학, 근대 역사철학까지 — 읽다 보면 ‘인간은 결국 진리를 향해 걷는 존재’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 나의 생각 – 고전은 오래된 책이 아니라 오래된 질문이다 이 책을 덮으며 가장 크게 느낀 건, 고전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지도라는 사실이에요. 정치가 혼란스럽고, 경제가 불안하고, 철학이 어렵게 느껴...

태-래블러's (TAE-raveler) _ 여행 맛집 책소개(2025-10-15 08:50:00)
상황 속에서 다른 시민들이 오리스테스를 구출했고 암모니우스는 이 일로 고문을 받고 처형당하게 됩니다. 이후 키릴로스는 그를 성인으로 임명하려 하고...이들은 그녀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 역사에 기록된대로 대대적인 린치를 가하기에 이릅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건은 알렉산드리아나 다른 곳...

차 우리는 곳(2025-07-08 09:59:30)
된 게르만 민족 | 유럽의 역사 민족 이동의 도미노 현상 / 게르만 민족과 훈족의 결투 / 고대사의 종말 / 게르만 민족의 학습 능력 11. 어둠 속의 빛 | 동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 법전을 집대성한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 클로비스 왕 / 고대의 학문을 근대로 이어준 수도원 12. 낙타를 끄는 사나이 | 이슬람교의 창시...

해마의 성장통(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2025-08-20 06:54:00)
책을 읽다 보면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운명은 아주 오래전부터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부’가 어디서, 어떻게, 어디로 흐르는지를 각종 데이터와 역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미래를 예상하는 질문에 역사만큼 좋은...

생존에서 번영으로~~~(2025-06-29 13:47:00)
단상 기록 7/15(월) 서문, 프롤로그 발췌)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하나의 의문에서 비롯되었다. "왜 역사는 대륙마다 다르게 전개되었는가?" ●"당신네 백인은 그렇게 많은 화물을 개발해서 뉴기니에 가져왔는데, 우리 흑인에게는 우리만의 화물이 거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따라서 현대 세계의 불평등에...

저질체력 생존자의 성장일기(2024-08-19 15:23:00)
여행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통통한 몸체에 뒤뚱뒤뚱 걷는 날지 못하는 새 카카포,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양쯔강돌고래, 남성성의 상징이라는 잘못된 믿음의 희생양 북부흰코뿔소, 다른 멸종위기 동물에 비하면 ‘덜 멸종위기인’ 멸종위기종 로드리게스큰박쥐까지. 책이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1990년에는 양쯔강...

리더스가이드-책 읽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2024-05-07 15:18:00)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그리스 로마신화의 내용이 떠오르고, 그 책을 바쁜 고등학생일 때 family tree까지 그려가며 읽었던 때가 떠올라서 즐겁다. 인상주의 화가들을 보면 유럽 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현장에서 본 그림들과 그 때의 기분도 함께 생각이 난다. 현대 미술파트를 읽을 때에는 새롭고 신기하면서도...

읽고 쓰고 감사하고(2024-12-05 16:53:00)
또 읽다보면 "이 책이 왜 고전으로 지정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저절로 해소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세계고전'은 단순히 범위만 넓혀 이른바 '양서'에 대한...고전'이란 서양에서 이름지어진 것이고, 일반적으로 고대 그리스·로마의 문예를 가리킨다. 근대의 서양고전학은 르네상스와 더불어 시작된다. 그리스 문학...

cbj2020님의 블로그(2025-06-17 20: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