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 그림 입문의 문턱을 낮춰 좀 더 쉽게 그림을 취미로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서 출간하게되었다고 하니 나에게 딱 제격인 책입니다. 수채화는 빨리...잘하려는 마음보다 느낌으로 그려가는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드로잉샤론의 어반스케치 고급편 캘리그래피를 배우며 작고 예쁜 꽃 수채화로 그려 넣어보겠다고...

  환이엄마의 행복모으기(2025-06-19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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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고 후기를 sns에 올렸다. 내가 자는 동안 J는 장 봐와서 찜닭을 해놓았다. ​ 영화 한 편을 갈이 보고, 미드 시리즈 하나를 나 혼자 다 봤더니 새벽 4시. ​ 정모 6년차... (230415) 어제 어머니 삼우제였다. 비까지 내린다. ​ 정모 가는 길에 졸려서 신호 대기할 때마다 졸며 겨우겨우 정모 장소인 서쪽 월령 선인장...

  찬제주가 (讚 Je-Ju 歌)(2025-07-30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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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오늘 올려볼게요. 가을여행 계획하시는 이웃님들 계시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 ​ 저는 전부터 기차에서 재밌는 즐길 거리가 있는 관광열차...올해 드디어 관광열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 ​ 며칠 전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충청남도가 2025년, 2026년까지 관광의 해로...

  Urban Sketcher(2025-09-29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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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어반스케치에 관심이 많은데 잘 되었다. 신중히 고르고 있으니 관리인분이 볼펜도 가져가라며 하나 주셨다. 예상치 못한 선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법 같은 주문이다. 소막마을 주택 전시 축혼비 소막사 구조모형(일제강점기) 딱 봐도 모조로 만들어진 축혼비 모형이 서 있다. 본품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있다...

  천둥벌거숭숭이(2025-07-20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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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마을은 그동안 몇번 지나가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이 동네에 넘치는 키릴문자를 얼마나 읽을 수 있을지 챌린지 겸(?) 찾아왔어요. 이날 수확(?)은 караоке, телефон 딱 두개. ​ 여기가 러시아타운? 이라고 불리는것 같은데 러시아어를 할줄아는 사람들이 모인곳이지 실제 러시아 국적 사람이 얼마나...

  일본인이 즐겨보는 한국축구 이야기(2025-06-13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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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마을길 끝에 자리잡고 있어요 ​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으신가요? ​ 그런 날 하루쯤은 이곳에 와서 힐링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 ​ 내부 🚪 꽃 냉장고와 원목 작업대 – 따뜻한 감성 공방 분위기 ​ 실내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버터플라이프 Plan.B(2025-08-02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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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마을활력소에서 수업이 열렸고요, 정식 수업 명칭은 '어반스케치로 생활 속 풍경 담기'였습니다. ​ 제가 제일 어릴 줄은 알고 있었긴 했는데 역시나.. 20대는 저 뿐^^ 다들 적어도 40대 이상이시더라고요. 그렇다고 분위기가 안 좋고 그런건 절대 아니었고요. 오히려 다들 열정이 가득하셔서 저도 같이 열심히 수업을...

  큐리의 청춘 기록기(2024-11-09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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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입문 편이라고 보면 되겠다. ​ 내가 그림을 그린 건 어쩌면 내게 부족한 말을 대신해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전시 초반 도입부 문구 ​ 주요 메타포 정리...동물과 인간 무의식, 꿈 초현실적 구성으로 몽환적 무의식을 드러냄. 6. 러시아 마을 회색빛 도시 비텝스크에서 보낸 어린 시절. ​ ↔️ 찬란한 색채의 파리 7...

  헤파의 일상과 공상(2025-07-13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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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후기 등 상품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www.ssg.com ​ 현장 소감 입장하자마자 시공사 부스부터 들렀는데요. 정~말 사고 싶었던 굿즈가 입장 5분 만에 다 매진된 걸 보는 순간부터 힘이 몽땅 빠져 버렸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초반엔 카트 끌고 다니기가 힘든 것도 한몫했어요. 대형 출판사들은 부스...

  꾸준하기(2025-06-26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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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마을 마치 내 고향 같은 냄새가 풍긴다. 반쯤 열린 녹슨 철대문 사이로 보이는 마당 끝에서 울 엄마, 아버지가 앉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향수에 잠시...지 오래다. 그러나 최근 나에게 손수(?) 열어보게 되는 BAND가 생겼다. '어반스케치동호회' 멤버가 3,000여 명에 다가가는 중... 회원가입 시 특별하게 요구...

  여행&어반스케치(2024-09-02 0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