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 그림 입문의 문턱을 낮춰 좀 더 쉽게 그림을 취미로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서 출간하게되었다고 하니 나에게 딱 제격인 책입니다. 수채화는 빨리...잘하려는 마음보다 느낌으로 그려가는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드로잉샤론의 어반스케치 고급편 캘리그래피를 배우며 작고 예쁜 꽃 수채화로 그려 넣어보겠다고...

  환이엄마의 행복모으기(2025-06-19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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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마을은 그동안 몇번 지나가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이 동네에 넘치는 키릴문자를 얼마나 읽을 수 있을지 챌린지 겸(?) 찾아왔어요. 이날 수확(?)은 караоке, телефон 딱 두개. ​ 여기가 러시아타운? 이라고 불리는것 같은데 러시아어를 할줄아는 사람들이 모인곳이지 실제 러시아 국적 사람이 얼마나...

  일본인이 즐겨보는 한국축구 이야기(2025-06-13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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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입문 편이라고 보면 되겠다. ​ 내가 그림을 그린 건 어쩌면 내게 부족한 말을 대신해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전시 초반 도입부 문구 ​ 주요 메타포 정리...동물과 인간 무의식, 꿈 초현실적 구성으로 몽환적 무의식을 드러냄. 6. 러시아 마을 회색빛 도시 비텝스크에서 보낸 어린 시절. ​ ↔️ 찬란한 색채의 파리 7...

  헤파의 일상과 공상(2025-07-1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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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후기 등 상품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www.ssg.com ​ 현장 소감 입장하자마자 시공사 부스부터 들렀는데요. 정~말 사고 싶었던 굿즈가 입장 5분 만에 다 매진된 걸 보는 순간부터 힘이 몽땅 빠져 버렸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초반엔 카트 끌고 다니기가 힘든 것도 한몫했어요. 대형 출판사들은 부스...

  꾸준하기(2025-06-26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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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편을 예약해 두었다. 9시 40분 첫배로 들어간다. 9시에 모여 승선표를 작성했다. ​ 갑작스러운 추위로 바람이 많이 불지만 다행히 배는 뜬다. ​ 안심도 잠시 마라도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맹렬히 불어대는 바람. 오늘의 첫 스케치 워크는 배에서 내리자마자부터 시작하는데 어찌할까? 어찌 하긴 뭘 어찌 해, 그냥 해야...

  찬제주가 (讚 Je-Ju 歌)(2024-12-1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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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마을활력소에서 수업이 열렸고요, 정식 수업 명칭은 '어반스케치로 생활 속 풍경 담기'였습니다. ​ 제가 제일 어릴 줄은 알고 있었긴 했는데 역시나.. 20대는 저 뿐^^ 다들 적어도 40대 이상이시더라고요. 그렇다고 분위기가 안 좋고 그런건 절대 아니었고요. 오히려 다들 열정이 가득하셔서 저도 같이 열심히 수업을...

  큐리의 청춘 기록기(2024-11-09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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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다. 후기 갯수는 없지만 현지인들이 대부분 평가한거면 믿을만 하지. ​ 손글씨 메뉴판이라니... 내가 일본어를 좀 할 줄 알아도 손글씨 메뉴판만 보면 항상 당황한다. 파파고가 인식이 잘 안되니까... 그래도 이정도면 깔끔하게 잘 써진 편. 살짝 정독 후 맨 왼쪽에 있는 미소라멘 950엔 주문하려다가 급 오른쪽에 표시...

  솜소의 내맘대로 여행(2025-07-0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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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튀 후기를 많이봐서 이 조합으로 시켰다 라자냐가 특히 유명한거같음 감튀는 짜지않아서 좋았고 라자냐랑 피자 둘다 맛있었다 먹다 비 후두둑왔지만 이것도 낭만.. 나중엔 접시까지 젖음 오스트리아는 팁을 다 받았던거같고 부다페스트랑 프라하는 안받았던거같은데 여기는 뭔가 받는 분위기여서 줬다.. 10%정도 추가...

  주먹밥 다이어리 (virtual)(2025-06-12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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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편이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들이 훨씬 많다. 그런데 딱 펼치자마자 늘 집앞에서 보았지만 이름을 알 수 없었던 꽃이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뻤다. 특히 <내...본인 아이디어였다며 매우 뿌듯해 하셨다. 귀여워 ​ ​ 4) 카콜의 어반 스케치/카콜 한참 돌아다니던 중에 카콜 작가님의 드로잉 북이 보여서 만쥬를 끌고...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2025-06-22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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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펜션 몇 인실 투숙을 원하는지 (주)코스트 연구원님께서 연락주시고 자세한 일정 안내를 해주셔서 좋았어요. 이제껏 많은 프로그램을 참여했는데 이렇게...집결지는 남해 독일마을 내 '옥토버' 카페였어요. 남해 독일마을은 마을 전체 호텔화를 한 국내 1호 마을로 '옥토버'는 마을 호텔의 리셉션 역할을 담당...

  사랑하는 두 아이와 여행 체험하기(2024-11-25 22: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