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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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회 후기도 올릴 생각입니다ㅏ ​ 출처: blog.naver/jeunius 아니 강철부대W 포토카드가 나왔다네? 롯데시네마에서 뽑을 수 있다네? 근데.. 현선 언니랑 민선 언니는 괜찮은데 왜 은미 언니랑 보람이 언니는 얼굴 가려진 사진 넣었누ㅠㅠ 박보람 청순만화 짤 넣어줘!! 웃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데!! ​ 에휴 내가 나중에...

  Just don't give up(2024-12-02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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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 탁구하길래 탁구공 치워 줬습니다. 저러는 게 은근 운동됨- 근데 애들한테 의도치 않게 탁구공 많이 맞았어요 • • • ​ 🦄이 자퇴하고 영국으로 유학 간대요. 미술사학 배우기 위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근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엄청 당황했어요. 머리 한 대 두드려 맞은 느낌! 🌫 - 10 / 08 아침에 안개가 엄청...

  My nostalgIA(2024-10-31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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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으로 뽑히는 6학년인데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 옆에 건물이 어제 아들과 탁구를 쳤던 건물이에요. ​ 올라가면서 3학년 내려오면서 2학년 짝수반 보여드릴께요. ​ 건물옆 야외개수대 겸 세면장으로 여기는 찬물만 사용이 가능해요. ​ 3학년 1반으로 ​ 개수대 사이에 여유공간이 있어 넓은 사이트 운영이 가능해요. ​ 3...

  꽉꽉이 여행, 캠핑(2024-06-27 0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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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급) 2018년 2월 8일 제 67회 졸업식(400명,누계 25.106명) ※ 졸업생으로 탁구 김택수,윤재영. 배우양승걸,정우연.정홍채,소설가임철우등이 있다 숭일...광주숭일 높은뜻 한마음 변함없는 숭일 숭일 우리모교 숭일고등학교(광주)12회 3학년 1반 숭일고등학교(광주)12회 3학년 2반 숭일고등학교(광주)12회 3학년 3...

  오수추억박물관(2024-11-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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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등생이 1반이라는 소문이 ㄷㄷ ​ 초2부터 중3까지 승무원을 꿈꾸던 소정이는 … (키도 안 크고) 언어 취약체라 꿈 접음 ​ ​ 각 잡고 물어보길래 얘또뭔꿍꿍일까..했는데 냅다디스전을~ 얜 목숨이 두 개인 게 확실해 185이상되면놀릴기회를드립니다 ​ ​ MBTI 다시 함 나 저렇게까지 외향형은 아닌데.. 티니핑식으로 entp...

  ♡(2024-09-27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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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 1반, 교육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넓은 파쇄석 사이트에 주차도 가능한 오토캠핑장이에요. 바로 옆에 계곡인데요. 더운 여름 계곡은 추울 정도로 시원해서 더위를 날려줍니다. ​ 강원도 계곡 영월캠핑장 두산분교오토캠핑장을 소개합니다. 두산분교캠핑장 두산분교캠핑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H헤일리의 생각노트(2024-07-16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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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는 후기들이 많길래 기대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특히 식혜 맛집이라고 다들 인정하심. ​ ​ 점심 먹고 시간이 남아서 기숙사 구경하고 왔습니다 ^__^. 세탁실에는 세탁기 4개 있었구요. 탁구장, 당구장도 있어서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네요. 체력단련실도 있었는데 바이크, 런닝머신 등 유산소 기구도 충분히...

  LiluLilu(2024-08-08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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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 후기가 아쉬운 곳이라 사진을 많이 찍었으니 강원도 영월 계곡 캠핑장을 찾는다면 도움되길🩷 이곳은 옛 분교를 재탄생시킨 곳이라 사이트 이름도 1학년 1반부터 6학년 8반, 교장실, 교무실, 교감실, 자연학습실, 미술실, 과학실, 음악실 등으로 독특했고 캠핑장 중간에는 추억의 동상도 있었다. ​ 밤마다 책을 한 장...

  연년생 남매S2 연째로그(2024-05-22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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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후기도 풀고 좋사좋시였다 ​ 집 오자마자 기절 ​ ​ 5월 2일 목요일 교생 2일차 ​ 첫 조회 쌤이 오늘도 행복해라~ 하고 끝내심. ㅋㅋ ​ 1교시 3반 세계사 참관...질문에도 대답 안 하는 우리반~,,,💓 ​ 3교시 연수 듣고 4교시는 2학년 1반 한지 참관 원래 우리 반 수업 들으려고 했는데 쌤이 1반이 반응이 제일 좋다구...

  뒹굴뒹굴(2024-05-30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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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던 탁구 시합, 가끔씩 한강을 돌며 즐겼던 MTB 모두 그만두었다. 가족 모두는 교회 중심으로 돌아섰고 삶은 예배 중심, 안정이라 말하지만 나에게는 역설적이게도 불안정한 안정이었다. 세상과 영합하는 세속적인 삶을 멈춰라. 그렇게 산다면 사랑의 나라에서 멀어진다. 사랑의 나라를 불러올 수 있는 삶을 살아라...

  윤작가 인문학 브런치(2024-06-03 09: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