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평생학습강좌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6 / 2025-01-11 18:13:27
놨다가 맛있는 식사도 같이하고, 티타임도 갖고 연주도 보고 온다. (2025년에 서울시합창단은 다섯 번의 연주가 있어서 2~3개월에 한 번씩 만나는 루틴 ㅎㅎ) 이번 6월에는 시가 있는 무대 <가곡시대> 연주를 보고 왔다. '가곡시대'는 서울시합창단의 특별연주회로, 합창이 아니고 단원들의 독창과 중창으로 이루어지는...
동동가족(2025-06-18 07:36:00)
그리고 시 낭송으로 닫는 울림의 순간까지… 마치 한 편의 완성된 서사처럼 이어졌습니다. 이 글은 현장의 공기를 함께 나누고자, 그리고 인간개발연구원이...성찰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단순한 행사 후기를 넘어, 경영자 하계포럼이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강릉의 자연이 함께 전해준 메시지...
(사)인간개발연구원 Blog(2025-08-24 19:57:00)
살리는 법을 배우며 제 문해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시를 소리 내어 낭송하면 시의 메시지가 더 깊이 다가올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 표현 능력도...책자는 수업의 좋은 추억이 담긴 특별한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목소리로 시를 노래하다 시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시간 그리고 저항시인 5인의...
열두달 손글씨(2025-08-28 09:59:00)
도서전 시 낭송회 참석하신 문재인 전 대통령 믿을 구석 서울 국제도서전 2025. 6. 18(수) - 22(일) 시간 : 10:00 - 19:00(일 17:00) 장소 코엑스 유료 서울...1954년부터 지금까지 70년 가까이 출판사. 저자.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책 축제이다. 책을 만드는 사람. 작가. 학자. 예술가...
자연은 살아있는 책(2025-06-21 14:34:00)
아나운서' '시낭송' '미술'이라는 삶의 관심사에 따라 안동 가는 목적이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네요. 하늘이 매우 맑고, 무더웠던 8월의 안트디부아르... 안동역...저 같은 관람객까지 어우러져 예술이 꼭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서만 만나는 게 아니라는 걸 일깨워요. 이번 전시에는 김민석, 김시준, 문수산나...
박은주 아나운서의 '나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2025-08-30 08:55:00)
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제대로 된 인증숏 하나를 건지고 싶다면 출판사 무제 부스와 평산 책방 부스를 찾아보자. 눈치 싸움을 잘해야 한다. 북토크...기획하고 출판사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북토크도 놓칠 수가 없었다. 나는 사전에 하나만 예약에 성공해 '믿을 구석' 북토크를 앉아서 들을 수 있었다...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2025-06-20 11:05:10)
우리가 만나는 주에는 감정 채집을 했다. 이 과정을 겪고 나면 쓸 게 없다는 걱정이 좀 덜어지고 내 감정을 자주 궁리하게 되는데 이때 감정의 모양이나 형태, 오래 만진 감정이 있는지를 물으며 조금씩 다르게 안내를 해주면 좋다. 선생님들이 올려주신 글을 읽고 있으니 아직 만나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가깝게 느껴...
틈(2025-07-28 21:38:00)
시 낭송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여수」로 시낭독회를 시작했다. 이어 시집 『여수』의 표제작 이기도 한 「여수」는 가정 경제와 가정 형성에 도움이 된 시라고 소개를 하면서, 당시 여수에 살고 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위해 만나러 갔던 일을 ‘시적 화자’가 쓴 시라는 말을 덧붙였다. 다른 시인들도 ‘시적 화자...
줄기(2025-08-10 09:03:04)
분인데 시 낭송과 필사로 발을 담그며 설렌 마음에 이어 새로운 발을 담그고 싶다는 분, 우연히 책을 읽고 책방 오픈을 준비한다는 걸 알고 사상에서 찾아오기 시작해 지금까지 오시는 분 등 서로 소개했습니다. 저는 책을 쓴 계기와 과정을 짧게 말씀드리고, 독자의 한 사람처럼 다른 책 독서 모임하듯 참여하려고 하고...
어린시절 기억쓰기(2025-08-25 16:00:00)
친구들 만나는 날 뭐입고 올꺼냐고 물어보지 않고 무슨책 들고올꺼냐고 물어보는 우리들 브런치모임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나만 또 파워j 지각생이 생겨서(?) 브런치는 중국집 당첨! 2:1로 탕슉은 부먹당첨! 내 콩국수 고명으로 올라온 오이는 담설이가 먹어줬다. 🥒 내 오이 먹어주는 사람 사랑해 -오이...
장래희망:은은한할머니(2025-08-12 16:05: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