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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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왜왜왜왜왜왜!!? 디음주에 강의하러 가면 누가 썼는지 살펴봐야겠어요. ​ "<한 글자 동시>를 빌려서 읽을 거예요." 2학년 이○○의 소감으로 2회차 강의 후기를 마무리할게요.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맛있는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어떤 말과 글을 풀어 낼지, 앞으로도 무척 기대됩니다...

  위풍당당 삐삐샘(2025-09-23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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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후기. 책 읽기 좋은 좌석과 메뉴 추천, 편안한 분위기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싶어요~ ​ ​ 엘리먼트브루​ 주소: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532번길 8-2 1층 엘리먼트...소르베와 파르페가 유명하고, 옥수수, 체다치즈를 넣은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음료는 라테를 앞세우는 곳인지, 가게 설명에 라테가 유명한...

  별걸 다 리뷰하는 여자(2025-11-06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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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 먹는 밥상이라니.나의 작은 편지들을 모아 밥상을 생각해낸 건설렘 뒤에 오래도록 남을... www.yes24.com 작가님의 걱정은 이런 장르도 될까요 였습니다...10. 게으른 엄마가 이룬 새벽 2시간의 기적 - 리더그릿 [전자책] 게으른 엄마가 이룬 새벽 2시간의 기적 | 김미진(리더그릿) | 작가와 - 예스24 저...

  검마사 글로 쓰는 자유(2025-10-31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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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와 글로 표현될 수 있겠니? 세상의 어떤 일도 진정한 진실을 가질 수 없는데. ​ 그렇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기록한다고 한들, 모든 역사는 주관적인 요소가 담길 수밖에 없다. ​ ​ ​ ​ 급하게 올리브영에서 산 보습템 후기 ​ 🤍비욘드 딥모이스처 핸드크림 매장에서 발라본 것 보다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아기 파우더 향이...

  수리수리 마수리(2025-11-0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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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맛있는 말차엿어 ㅜ.ㅜ 나중에 일본 가면 왕창 사먹고싶어 ㅜㅜ🤍⭐️ ​ ​ ​ 쩡님 베라 3픽 먹엇어 원랜 레샤 그린티 민촌데 내가 민초를 좋아하진 않아서 ​ 느무느무 먹고 싶엇던 말차다미아로!! 근데 원래 레샤랑 그린티는 그냥 잘 먹던거라 고냥 잇던 자리에서 순삭해버림😝 (+말차다미아 맛잇어.. 또 먹고싶어 근데...

  *.☆⸜(⑉˙ᗜ˙⑉)⸝♡.*(2025-11-24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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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글 너무 재밌게 읽었다고 딸한테도 이렇게 후기를 쓴 분이 있다고 보여줬다고 하셨을 때 입꼬리가 씰룩 씰룩 올라갔다. 샐리님이 해파랑길 강원도 트래킹...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책 쓰기에 돌입했다. 샐리님은 테라스에서 책을 쓰시기로 하시고 나는 긴 테이블에서 쓰기로 했다.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그라데이션의션(2025-11-06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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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쓰기 - 끝까지 내려갔다가, 적당히 일어서기 - 마치며. 탕자의 낭만 ​ 에세이2. 신나라 <한결같은 맛, 그 기억의 순간들> - 행복의 맛 - 길에서 만난 맛집...탄생한 우리들의 이야기 ​ 프롤로그 ​ 단편소설1. 김준우 <방방 주무관> 작가 후기 : 뭘 해도 그만인 나의 일요일 아침 ​ 단편소설2. 배준익 <초과 근무> 작가...

  그 섬에 가게(2025-11-01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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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뢰벨후기는 다른글에서 써보기로하고 ​ 프뢰벨이 토탈 24라서그런지 교육적인 과학 수학에 초점이맞춰져있어 동화책의 즐거움을 잃어버릴까봐 대여점에서 잘안보는 베베코알라를 빼고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을 대여해옴 플러스로 당근에서 잠이안와라는 책도 사왔는데 너무 안좋아해서 이건패스 ㅋㅋ ​ 사각사각 그림책...

  워킹맘 쩨이(2025-11-28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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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글로 책을 출간하고, 말로 인터넷 강의를 만들고 있다. 이미 자신의 생각을 팔고 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나는 나의 언어로, 나의 생각으로 무엇...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북클럽, 필사 팀 운영, 블로그 쓰기 챌린지, 근육 챌린지를 운영하며 나의 언어로 나의 생각을 나누고 있다. 거기...

  김민들레의 이야기책빵(2025-09-28 0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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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우니 후기 남겨준 치킨씨. 감사합니다~ #20251105 #수요일 ​ 오늘 아침은 사과랑 구운란 1개. 빈 그릇은 아니고 소금이 있는데. 사진으로는 안 보이네. 구운란 소금에 찍어서 맛있게 먹고 사과랑 땅콩쨈이랑 같이 먹고 출근. 오늘 조금 바빴다. 그런데 ㅈㅅ쌤이 자꾸 민원인들 그만 데려가라고 한다. 그렇다고 제가...

  ⋆｡˚ ☁︎ ˚｡⋆｡˚☽˚｡⋆☁︎︎⋆｡(2025-11-10 20: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