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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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토론할 것들이 많아서 더 재밌네요 ​ ​ 오늘도 돈 벌러 왔슘다💵 2026년에는 부자 되어야지~ ​ ​ 퇴근길은 정말…힘드네여🥹 ​ ​ ᩚㅋᩚㅋᩚ ​ ​ 이번주 금요일도 놀러가서~ 수욜 발레🩰 ​ 공복이라 점프 못하겠어유… 파쎄하고 밸런스해야되는데 계속 집중 못함 ㅠㅠㅠㅠ ​ 담부터는 밥 먹고 가야지. ​ ​ 중요한 건 마음가짐~ ᩚㅋᩚㅋ...

  곶감이의 우당탕탕 일상(2025-12-12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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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토론에서 사용할 책인데 예약이 다 차있기도 했고 소장하고 싶어서 성인 되고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산 책... 근데 생각보다 내 스타일 아니라서 알라딘에 팔...방송작가 스터디를 갔습니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위 방송을 보고 서로 후기랑 피드백을 나눴는데 오랜만에 동기들 보니까 재미있구 좋았움 근데...

  LIFELOG(2025-11-30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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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는데 소설에 안 나온 장면 영화 제작한다고 해서 기대중 결혼 장면 영화에 나오겠죠 ? 히히 ​ 이 드라마보고 다시 한번 더 느낀건 사랑은 역시 타이밍+솔직함이다 뒤늦게 마음이 확실해져서 뒷북치면 상대는 이미 떠나가고 없을수도 있다는 것 이래서 ~ 사랑은 ~ 어려운거죠 ~ 호감이 느껴진다 ? 직진이지 무조건...

  crystal(2025-11-12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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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야무진 듯. ​ ​ 히히 쭝궈런이어요~ ​ 쌍수하니까 연주 언니랑 닮은 느낌 난다. 사촌지간에,, 신기방기. 여진언니 느낌도 나구 ​ 27일 일요일 나무가 너무...뛰러 나갔다 5키로 40분 걸려써용 ​ ​ 29일 화요일. 성형외과에서 눈수술 후기 쓰게 사진좀 보내달래서 ​ 도서관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자리가 없엇어ㅜㅜㅜ 할 수...

  아린님의 블로그(2025-08-05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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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소설/애니+α..에서 보셨을 법한 ​ ​ 회귀 :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를 하게 되실 겁니다. ​ 이제 불주먹의 여름방학으로 초대하겠습니다^^ I got she.. welcome- ​ ​ ​ ​ 일단 방학 때는 뭔가를.. 많이? 했어요 제 여름방학은 2편으로 작성할 예정입니도 1️⃣ ㅈ뺑이편 2️⃣ 만남편 ​ 이번 편은 ㅈ뺑이편입니다...

  불주먹의 은밀한 사생활.(2025-09-20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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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장토론 들어갑니다아 벽지랑 필름이랑 마루까지 다 정해야하는데, 실장님 소유 샘플북까지 다 챙겨온 우리 남편ㅋㅋㅋ 불도저의 인테리어 집착ㅋㅋ . 내 남편...월요일, 점심약속도 없겠다 인테리어나 알아봐야지 하고 열심히 후기를 읽고 있었는데 ​ 우리가 하고자 했던 모로칸크림 색상이 마뷸러스 듀스에는 없다는...

  워킹맘 마미솜 경제X육아 이야기(2025-07-10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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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야무진 여성독립운동가 같다!ㅎㅎ ​ 본격적인 토론을 하기 전, 모둠별로 마음 열기 활동을 했다. 마음 열기 활동은 작년 소우소사 때와 마찬가지로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의 장면이 담긴 여러 그림 카드 중에서 자신의 지금 마음이나 상황을 대변하는, 혹은 마음이 끌리는 것을 하나 고른 후 서로 돌아가며 자신이...

  꿈틀 꿈틀(2024-10-29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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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소설인 줄 알았는데 시와 산문의 결합되어 있어 좋았다. -세심한 관찰력이 좋았다. 엄마가 아이를 잃었던 마음이 느껴졌다. - 문장이 이렇게 좋을 수 있나...거 같은 부분이 좋았다. -그 외 ​ ​ ​ 샘들의 <흰> 필사노트 ​ <흰>을 토론하며 오갔던 말들 ​ -'생명'이라는 단어가 더 다가온다. 살아가는 것에 깊은 성찰을...

  샛별BOOK연구소(2024-11-19 0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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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대로 야무진 도담이와 정말 올곧은 해솔이가 서로의 가장 큰 물음표로, 또 상처로 휩쓸리는 모습이 좀 보기 힘들었다. 책에도 나온 것처럼 슬픔에 너무...않을 것입니다." ​ 책의 구절보다 작가의 말이 마음에 더 와닿았던 소설. 특이한 점은 소설 내에 성별 지칭이 없다는 점이다. 나는 당연히 여성-여성으로...

  Les Nymphéas(2025-04-03 15:54:00)

  
• 2 토론함 준찬이의 뼈있는 한마디 ​ ​ 240702 언니 쇼핑한대서 따라옴 근데 용아몰에 매장이 없어서 여의도 ifc몰 갓더염 배고파서 제일제면소 감 첨 가밧는데 ㄱㅊ음 고추튀김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머것땅 맛있었음 근데 고추가 너무 커서 고추가 아니라 피망? 같앗음 ㅡㅡ 진짜넘후아름다우심... 퓌발 ​ ​ 240703 소희...

  バr己б은 몇ㅋı로○F !(2024-08-06 19: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