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 

  뿌듯했답니다~!! 이번 문예창작 2024년 봄호는 창작 시, 창작 수필, 단편 소설, 콩트, 동화, 시 창작 기법, 평론, 제4회 문예창작 문학상, 신인상, 책 이바구...발행은 3월 1일 예정이구요~ 작가지망생 등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문예창작 2024년 봄호 창작 수필 등재 후기를 마칩니다...

  1일1포 차곡차곡 글을 쌓는 #브런치작가 #에세이스트(2024-02-26 23:34:00)

  
• 

  준비합니다. ​ ​ ​ ​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합격작후기 ​ 처음부터 서울예술대학교를 목표로 상담을 받으러 왔던 제자예요. 글을 써본 경험은 있지만 입시 글쓰기는...만큼 성장했습니다. 결국 1지망이었던 서울예술대학교에 올해 최종 합격했습니다. ​ ​ ​ △기출 출제 특징 & 준비 꿀팁 ​ 운문(시) 또는 산문(수필, 콩트 등...

  수학젼샘의 신나는 수학, 일상이야기♬(2025-10-15 22:04:00)

  
• 

  수 없다. 이 또한 작가의 고유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 ​ 셋, 감성적인 인간의 글이다. 호프맨작가의 감성인문학 블로그 코너는 <감성 수필> <창작시> <인문학적 글> <서평 및 후기> <여행기> 등의 분류들이 있다. 이는 감성이 없는 인공지능이 절대 대체할 수 없다고 믿는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감성, 감수성을 흉내 낼...

  감성인문학 '스니커즈 어떻게 세상 정복'인문학책저자(2025-07-14 06:00:00)

  
• 

  쓰기 ​ 시와 이미지 ​ 술과 나 ​ 먹을 땐 쓰고 먹고 나면 속과 머리도 아픈 너 ​ 몸에도 좋지 않을텐데 왜 수시로 네가 보고 싶을까 ​ 네가 나를 더 좋아 할까 내가...즐기리라 ​ ​ ​ 000 ​ 오늘도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지난 이야기] ​ ​ [2주차 후기입니다] ​ ​ * 주제1. 그림책입니다 * ​ ​ 강사님 소개 ​ 오늘의 목차 ​ 그림책의...

  사람이 책이다(2025-07-25 20:40:00)

  
• 

  조선 후기의 일상생활을 알아보려고 해도, 기존에 알려진 한정된 자료밖에 쓸 수 없으므로, 새로운 내용이 나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조선시대 서민의 일상에 관한 자료를 확대하는 방법의 하나로, 조선시대 소설을 이용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19세기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소설이 많이 읽혔으므로...

  도서물류대행 런닝북(2025-09-08 14:59:00)

  
• 

  수필창작은 많은 글쓰기를 해야 하며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돌팔매질하다 보면 날아가는 새도 잡는다. 수필은 오랜 시간 수련해야 한다 주로 중장년, 연륜 있는 분들이 많이 쓴다. 나만의 글쓰기를 해야 한다. "글 쓰는 사람만큼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며 열심히 땀 흘리며 체육 하는 사람에 빗대어...

  싸리나무(2025-09-24 21:19:00)

  
• 및 후기, 발표 및 수상작도 볼 수 있어서 편하게 활용하는 사이트인데요. ​ ​ 특히 위 사이트 같은 경우엔 자료 팁, 응모 팁까지 있어서 공모전이 처음이라도...접수 예정, 접수 중, 마감임박) 등으로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참고하시는 시 공모전 사이트 같습니다. ​ ​ 대회, 콘테스트, 공모전, 대외활동...

  librarian_seoul(2025-10-05 23:20:00)

  
• 

  하등시 했는지도 모른다. 격식을 갖춘 정통화에 비해서 민화는 격식을 모두 벗어 던지고 유치할 정도로, 자유스럽게 대담하게 파격적으로 그렸던 것 같다. 색도 화려할 뿐 아니라 그림의 소재도 재미있고 좀 우스꽝스럽게 희화화해서 그리지 않았는가 한다. 잉어가 뛰어오르고, 꿩이 날고, 호랑이도 웃고, 까치가 짖는다...

  고추밭 연가(2025-09-24 05:00:00)

  
• 

  전기와 후기로 나누는 경계가 된다. ‘플라테로’는 시인의 고향에 있던 ‘은빛 나귀’를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플라테로와 나》는 시인이 키웠던 한 마리...함께 고향 마을을 걷는 일은 곧 삶의 근원을 찾아가는 성찰이자, 투명한 시로 나아가는 길이다. 히메네스의 시적 여정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화과가 익는 밤-새벽수필 한 끼(2025-09-29 04:00:00)

  
• 

  시를 창작하는 방해요소다. ​ 시는 공식대로 써지지 않는다. 잘 써야겠다는 생각 멋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시를 쓰는 방해가 된다. ​ 시인께서는 가장 잘 된 글은 기교를 부리는 글보다 진실된 글이 가장 잘 된 글이라 했다.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버려야만 글을 쓸 수 있다고 했다. ​ 이 부분은 나도 깊이 공감한다. ​ 글...

  성찰과 사유하는 글쓰기(2023-11-26 19: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