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지도 이미지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1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강좌명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강사명
장은아
교육시작일자
2024-09-14
교육종료일자
2024-11-30
교육시작시각
10:00
교육종료시각
12:00
강좌내용
고전명작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삶에 대한 질문이 무엇인지 알기
교육대상구분
지역주민
성인
교육방법구분
온라인
운영요일
교육장소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
강좌정원수
20
수강료
0
교육장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776번길 56
운영기관명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정보정책부
운영기관전화번호
032-462-3900
접수시작일자
2024-08-20
접수종료일자
2024-08-29
접수방법구분
인터넷
전화
선정방법구분
선착순
홈페이지주소
www.michuhollib.go.kr
직업능력개발훈련비지원강좌여부
아니오
학점은행제평가(학점)인정여부
아니오
평생학습계좌제평가인정여부
아니오
데이터기준일자
2025-01-16
제공기관코드
6,280,000
제공기관명
인천광역시

블로그 리뷰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2025 서울국제도서전, 믿을 구석.

    익히 알고 온 듯 했는데, 역시 나는 몰랐다. 그냥 색감이 좋아 머무르고, 제목이 마음에 닿아 펼쳐보고, 슬 읽다보니 문장이 마음에 담아져서 젤 오래 머문 곳. 직원분의 소개를 받아 한두권 구매하고 아쉬워서 몇 권 더 만지작거렸으나, 서두르지 말자. 사진으로 남겨두었으니 천천히. 아무튼, 여름. 김신회작가님...

    홍시, 모모.(2025-08-14 09:54: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 김초엽, 천선란, 김혜윤, 청예, 조서월

    밑의 후기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한국과학문학상 대표작가 앤솔러지 은색 새장 커버는 도서전 한정 커버라고 해요! 비구름을 따라서, 김초엽 보민이 죽은 룸메이트 이연에게로부터 이연의 추도식 초대장을 받아 도착한 곳에서 다른 두 사람을 만나는데...

    하루일기(2025-07-13 22:46: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오타쿠 주간일지 feat.로판 2

    줄 알고 몇 개 먹어봤는데 다 드랍했음ㅜㅜ 귀족이 하녀를 지멋대로 대하는 건 성추행 겸 직장 내 괴롭힘 같긔... 저런 내용이 안 나오는 전연령가 힐링 잔잔물이라도 근본적으로 권력의 차이에서 오는 찝찝함?을 계속 못 버텼었다. 아무리 주인공들이 결혼하고 해피엔딩을 맞더라도 뒤에서 공작/백작부인이 하녀 출신...

    ::(2025-07-25 06:44: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7월 독서 결산

    다시 읽지 않습니다. 정말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그래서 도서 구매도 잘 안합니다. 한 번 읽고 다시 안 건드릴건데 왜 사지? 마인드라서요. 그런의미에서 허밍은 정말 제 최고의 인생책 입니다. ​ 제목을 너무 잘 지으셨고, 희망적인 재난물이라 좋아합니다. 내 이름은 스텔라는 성장소설로 얇아서 가볍게 읽겨 산뜻한...

    도자기(2025-08-13 03:11: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화면 뒤에 진짜 사람 있어요!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시인의 낭독회에 가다

    지 알고 그 목소리로 시의 내력을 알게 되니 너무 뭉클하고 애틋했다. !! 일단 되게 사랑스러운 분이셨다. ​ 이 시집과 사랑에 빠지게 되,,, ​ 앞으로 다른 낭독회...때도 이 시가 첫 시라니 너무 센스가 좋다고 생각했다. 뭔가...시집을 읽기 전 몸풀기 하는 느낌? 이걸 읽으며 마음의 문을 여는 느낌. 그리고 시 자체가...

    #menow(2025-05-25 17:23: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헤르만 헤세 <데미안>

    번역본을 읽지 않아도 되는 것이 참 좋다. 하지만 다양한 번역본 중에서 현대문학판을 고른 이유는, 민음사 외에 헤세의 작품집을 새로 전집으로 번역한 유일한 출판사 번역본이었기 때문이다. 한두작품만 골라 시류에 맞춰 번역한 것보다는 그래도 한 작가에 대한 전집을 낼 만큼의 이해가 더 들어가 있었을 테니까 말...

    YELLOW LILLY(2025-08-12 16:29: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리뷰단-10명모집]아이의 문해력 부모의 어휘력/오렌지연필

    한다. 읽지 않고는 키울 수 없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연령별로 읽어야 할 교과별, 영역별 도서들과 그 읽기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조성하는 언어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다루었다. 이를 ‘부모의 어휘력’이라는 이름으로 펼쳤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2025-06-02 20:12: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경험] 트레바리 참여하기 <67번째 천산갑>

    이라는 제목부터가 낯설었고 의미심장했다. 보호받지 못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천산갑처럼, 이 소설 속 주인공들도 세상에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존재들이었다. ​ 서로 너무도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주인공 ‘그와 그녀’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 세상...

    사는 곳(2025-04-09 10:03: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절망> 대학생들의 감상 후기

    하고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 무릎을 탁 치게 된다면, <절망>의 해설은 “오… 그랬구나…” 하며 정보를 습득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재미있기도...나에겐 인스타 감성 글귀를 모아둔 느낌이었다ㅠ) 거의 외국 소설밖에 읽지 않았다. 그래서 번역투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절망>은 다소 번역이 불친절...

    ✧ʕ̢̣·͡˔·ོɂ̡̣✧(2025-03-31 15:48:00)

  • 제목만 알고 미처 읽지 못한 명작읽기 | 닐스비크의 마지막 하루 신간소설 후기 ㅡ 프로데 그뤼텐 소설추천

    책의 제목처럼 마지막 하루의 모습처럼 다가와 무언가 먹먹하면서 깊은 느낌이 들어 책에 더 관심이 많이 가는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소설이라 무언가 더 새롭게 다가왔는데, 책을 펼쳐 몇 페이지 읽지 않고 번역가와 소설가를 다시 한번 검색하게 만든 만큼 문학적 표현이 개인적으로...

    단정한 솜이° 위로가되는곳(feat. 수고했어.오늘도)(2025-02-16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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