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평생학습강좌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6 / 2025-01-11 18:13:27
안녕하세요 ~ 꽃차소믈리에 강사 임영신입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시행한 남동배움상상 `나도 주체적으로 산다'의 비전발표회로 마무리 수업을 하였습니다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10회기 수업이 알차게 마무리되어 비전발표회도 열었습니다. 남동평생학습관에서 남동배움상상의 수업 `나도 주체적으로...
꽃서당(2025-06-09 19:37:00)
방에 산다. 주디도 다가구주택을 연상시키는 좁디좁은 집에 살고, 세력자 렁슬리는 거대한 저택이 배경인걸 보아 등장인물의 설정부터 자본주의의 계층 간 격차...이민자로 하여금 발생한 각종 사회문제에 골머리를 앓는다. 그 문제의 주체 이민자를 양면적인 관점에서 투영하지 않을지라도, 철저히 사회에서 소외되는...
홍그리(2025-12-09 07:22:01)
중이라고 후기 올린 게 2024.02.29... 올해 3월? 4월? 쯤 다 봤으니, 1년 좀 넘게 본 것 같다. 아마 시작은 더 전이었을 거다. 일단 더 파이널까지 극장에서...끝난 후 매일 밤 잠 들기 전 긴토키가 어떤 생각을 하며 잠들었을지 상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세상 전부였던 스승을, 친구들을 잃었던 순간에 긴토키...
今(2025-11-17 00:05:00)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미쟝센 단편영화제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와 상상력이 뛰어난 단편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영화제입니다. 2021년에 20회를 마지막으로 영화시장의 침체로 한 동안 진행되지 않았었습니다. 4년 동안 소식이 없었던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이번에 네이버가 메인으로 후원...
영화로스팅(2025-10-16 22:15:00)
마음에 주체가 되질 않았다. 재래기 비빔밥이라는 메뉴도 보였는데 이곳에 재래기가 얼마나 맛있었으면 비빔밥으로도 나왔을지 기대되었다. 겨우 진정시키고 막창 3인분 주문..! 밑반찬을 기다리는데 연기 흡입하는 통이 진짜 빤질빤질(?) 하게 깨끗했다. 생각해 보면 매장 바닥도 다른 고깃집이랑은 다르게 기름...
⬇다양한 후기와 리뷰가 있는 곳⬇(2025-09-19 15:03:00)
인식하는 주체 그 자체를 대상으로 삼는 개념적인 그림을 그린다. ©왕열_Utopia-Meditation, Acrylic on canvas,140cmx140cm,2025 ©왕열_Utopia-Meditation, Acrylic on canvas,280cmx140cm,2025 왕열은 매우 온존한 산수화를 그린다. 그 동안 그려왔던 수 많은 “무릉도원” 시리즈는 당연히 투사된 풍경에 대한 묘사가...
PUBLIC DESIGN JOURNAL(2025-10-27 15:53:00)
시간을 주체적으로 쓰지 못하고 있는것 같은 기분. 정말 별로다. ‘해야 할 일’ 이라는 거대한 허상에 짓눌리는 느낌. 요새,,,가 아니라 성격의 문제인지 늘 효율에 갇혀산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행동하는 것 뿐인데 뇌가 숏폼에 절여졌나, 간단한 걸 할 때도 준비동작이 너무 오래 걸린다 하여튼 그래서...
항항서 님의 블로그(2025-11-30 23:48:00)
돌아산다 열심히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중 그래서 디저트를 만듦 건강한 … 근데 모순이 졸라많아 담배 다시 펴서 건강 똥되고 사먹는게 더 맛있다 건강...지금 28cm 밖에 없어서 피자사이즈임 한 2주 ? 먹는듯 저번에 언니가 한말 나 -어때 ? 맛있어 ? - 맛이 안나서 평가를 해줄수가 없어 맛이라는게 없어 나...
지순희의 방(2025-09-06 13:59:00)
얼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당혹스러운 죽음이었다.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리라고는 전혀 상상해보지 않았기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살면서 죽음을...힘든 여정이다. 그래도 눈감은 아빠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는 것은 주체할 수 없었다. 그건, 아빠와의 이별이 슬퍼서라기 보다는 아빠가 살아온 세월, 아빠...
압구정게이트(2025-09-16 00:02:00)
은 주체/객체, 문화/ 자연의 대비 너머 존재하는 다양한 ‘것’들의 초상을 평평한 시선으로 담아낸 김옥선의 지난 20여 년의 작업을 나란히 펼쳐 보인다...자연, 유기체/비유기체 등의 구분을 교차-횡단하는 존재에 대한 작가의 상상적 산물이다. (중략) 홀씨처럼 날아온 이 존재들은 어느새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
알쏭달쏭(2025-11-10 13:41: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