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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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는 일상의 향연... ​ 불수이 교수님께서 윤하 앨범을 들고오셨다 항상 재미있고 명료한 intro와 appendix를 말아주셔서 매 수업이 기대된다 (평양냉면이 이런...샀지만 해가 화창하고 꽃이 피기 시작했다 하늘 색이 파스텔이 번진 듯 뿌옇게 떠다녔다... 그치만 미세먼지가 나의 출사를 막을 수 없었음 예술대 부근...

  상어밥월드(2025-04-14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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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후기 수도인 웅진(공주)과 사비(부여)가 익숙하다. 대전에서 자란 나는 더욱 그렇다.(익산과는 익숙하지 않은 게 아쉽지만.) 사실 웅진 시기는 약 60년 밖에 안되고, 그보다 훨씬 긴 시간을 한성백제로 지냈는데, 한성백제를 떠올릴 수 있는 구석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게 아쉽다. 과거에 대한 연구는 현재의...

  우홍각생(2025-01-15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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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2024년8월12일 ​ 처음에는 대운산 내운암계곡의 애기소 (깊이 약 4m)로 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울산수목원’이 있는 이곳...올해는 유난히도 작천정계곡과 인연이 깊은 것 같다. 혼자서 출사하러도 오고 우인과도 물놀이하러 왔고 이번에는 반려견과 가족동반 물놀이다. 이제...

  우보의 울산여행(2024-08-15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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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일상을 얼른 보내줘야만.... ​ * 사진이 넘~~ 많아서 대충 씀 주의 읽다 지침 주의 ​ ​ 어쩌다 현장때문에 청와대 구경 내부 진짜 고급진데 깔끔하더라 ​ 한 때...집 넘어가서 저녁 푸파함.... 토할뻔 하지만 애들끼리 나가서 디저트+일탈(?) 렛츠꼬 ​ 엄빠랑 설연휴에 보러 간 바다! 너무 좋았다 :) ​ 아니 ㄱㅇㄱ 각자...

  Hi, there.(2024-05-20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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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후기는 해단식 다녀와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설문조사와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이웃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 ​ 와중에 환경부 기자 활동 때문...기자 활동 때문에 다녀온 종묘!! 여기가 생각보다 조용하고 괜찮아서 나중에 출사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서울 도시 한복판에 숨어 있는 작은 정원 같은...

  Fly to the next level(2024-07-02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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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어요 후기는 5월달에 써보죠 ㅎ (뒤.로.미.루.기) ​ 엠티 가는길 용하차 멤버들과 !!!! 차에서 나는 앞에 지호는 뒤에 탔는데 둘다 얼굴도 안 보고 2시간 동안...오.. 지호야 너 이렇게 생겼구나 용하야 운전해줘서 고마워 ㅎㅎ 일탈 엠티 왔어욤 ㅋㅋ 짱 귀여운 애기뽀짝새내기들도 많이 만나구 고기 잔뜩 먹었어요...

  은이(2024-05-04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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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 일상 독점공개함니당!! ​ 얼마나 블로그가 밀렸으면 .. 새터부터 시작합니다. 작년엔 몰랐지.. 새터를 또 올 줄은..^^ ㅎ ㅏ하하 첫날부터 기가 쭉쭊 빨렸음 .. 비는 미스트처럼 오고 .. 정말이지 몸살 걸릴 거 같앗서 ㅜㅅ ㅜ 방 가서 샤워하는데 심신이 지쳐서 성시경 거리에서 들었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고마운 연두색(2024-04-18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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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 일상*⭐️~⭐️⭐️⭐️⭐️⭐️ 별점 *2-8와기들 다회출현(+여치니) ​ ​ ​ 🪼9/18 수 본격적 시험기간 시작 디데이 29일••• 이번에 진짜 바짝 성적 올려야 해서 난생처음으로...안함? 나 외로워 ​ ​ ​ ​ 🪼9/20 금 우리반 아가들하고 노래방 갔다 마지막 일탈:> 마라탕 맛지게 마셔줌.🦔 비가 추적추적... 요즘은 하루도 안 슬픈 날이 없어...

  ᖰ(·•︠ ˍ•︡ )ᖳ(2024-10-22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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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까 일탈하는 기분이고 그래 ​ ​ 시간이 남길래 올영 구경하다 냅다 앰플 줍 ​ ​ 저러고 기절. Srt가 좋은게 40분 타면 부산이야 ​ ​ 와버렸다. 이제 물러설 곳도...오면 안된다 내 손에 달렸다 우리 가야한다 ​ ​ 아니 글쎄 조이언니 비자가 1시에 나온다네 ? 계획에 없던 일이라 시간부족으로 택시타고 전시회 행 ​ 냅다...

  ᴍʏ ʏᴏᴜᴛʜ(2024-05-12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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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사진을 보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만큼 많은 일이 있었다. 유명하다길래 보배반점에서 탕수육 짬뽕 주문했는데 탕수육은 하, 짬뽕은 상, 군만두는 중. 요즘 코딩에 관심이 많은데.. 굴러다니는 책 하나를 집어 읽었다. '세상을만드는 글자 코딩' ​ 어쩜 이렇게 이해가 잘 되게 썼는지... 10번이나 찍어낸 책은 이유...

  스티브M의 일상블로그(2023-06-05 1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