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지도 이미지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총14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강좌명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강사명
김해수
교육시작일자
2024-01-25
교육종료일자
2024-03-21
교육시작시각
10:00
교육종료시각
12:00
강좌내용
같이 읽은 소설 이야기나누기
교육대상구분
성인
교육방법구분
오프라인
운영요일
목
교육장소
수원시평생학습관 2관 209호
강좌정원수
10
수강료
0
교육장도로명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8번길 2
운영기관명
경기도 수원시평생학습관
운영기관전화번호
031-248-9700
접수시작일자
2024-01-24
접수종료일자
2024-03-13
접수방법구분
인터넷
방문접수
선정방법구분
선착순
홈페이지주소
http://learning.suwon.go.kr
직업능력개발훈련비지원강좌여부
아니오
학점은행제평가(학점)인정여부
아니오
평생학습계좌제평가인정여부
아니오
데이터기준일자
2025-04-24
제공기관코드
3,740,000
제공기관명
경기도 수원시

블로그 리뷰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8월,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최애 단편 얘기하자 ​ 사는 사람 저자 정이현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5.04.25. ㄹㅈㄷ 이거 읽는 데 10분? 15분 걸림 ㅋㅋㅋㅋ 하 맨날 긴 책만 읽다가 오랜만에 또 짧은 단편 위픽 시리즈 읽으니까 기분이 좋구만~~ 짧고 명쾌한 소설 가득 담긴 위픽 시리즈 앞으로도 함께 해주긔~!! ​ 첫사랑이 언니에게 남긴 것...

    용가리의 Life-ing(2025-08-17 20:47: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매미가 울지 않는 여름

    엄청 짧은 단편집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읽고다니기 좋았음ㅎㅎ 글고 공포소설이라서 산건데 소재가 굉장히 자극적임 하지만 필력이 너무 구려서 비추함. 독후감 안 쓴 이유 중 하나임. 하지만 제목이 간지나서 걍 가져옴. 7월글에 잠깐 올렸던 다대불꽃축제? 그거 영상인데 디카로 찍은 거예요! 무드 쩔지예 ​ 사장님이...

    바다는 잘 있습니다.(2025-08-31 22:10: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여름은 북캉스📚: 서울에서 파주까지

    되어서🥲 5일의 여름휴가를 받았다. ​ 4월부터 휴가만 바라봤다. 이번에는 꼭 숙원사업인 북캉스를 가리라! 가서 질리도록 책만 읽어보리라! 이름하여 <파주 북캉스 프로젝트>😎 간만에 주어진 여유를 소중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무기력감이 너무 심해서 숙소와 비행기 외엔 계획은 세우지 못했고💬 ​ ​ 토요일 밤이 되어서야...

    미루나무 밑에서(2025-08-02 22:08: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극과 극｜인생책과 최악의 책｜7月 독서결산📖

    포스팅에 짧은 후기를 쓰는 것도 겨우 썼다. 후우 이 책과 비슷한 부류의 책을 다시는 읽고 싶지 않다. 작가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저와는 너무 맞지 않은 책이었네요... 하하 (⊙ˍ⊙) ​ ​ 3. 스노볼 드라이브 작가 - 조예은 기간 - 2025. 7. 6. ~ 7. 별점 - ★★★★ (4점) 두 번째 도서를 혹평으로 가득 채워서 약간 무안...

    Memory: 기억을 기억하다(2025-08-10 11:58: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역자 후기에서 자신이 20년 넘게 우울을 앓았는데 이 책을 번역하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적고 있다. 어째서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위에서 말한 대로다...사람만이 '제대로 앎' 그 자체로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 ​ 38p 2 어딘가에 단편소설을 삶을 가로지르는 미세한 파열의 선 하나를 발견하는 것으로 이루어...

    아이디어의 숲(관점 VS 통찰)(2025-09-04 23:49: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7일. 66일의 법칙 습관이 뇌에 자리잡는 과정

    장편소설 하얼빈. 이 책을 알게 된 건 얼마 전 블로그 이웃인 "여르미 도서관" 님 덕분이었다. 삼일절을 맞아 읽으면 의미가 깊을 것 같다며 추천해 주셨고, 나는 그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 언젠가 읽으려고 잠시 미뤄둔 책이었는데, 오늘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책장을 넘기기 전, 잠시 숨을 골랐다. 이 책이 어떤...

    마부자(2025-03-08 06:59:17)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6월 추천도서, 『당근이세요?』

    반복하고, 반복하고...) ​ 『당근이세요?』는 3개의 짧은 소설과, 1개의 중편소설을 싣고 있는 청소년 소설집이다. 이변 같았던 '2002년 월드컵'의 추억과...개를 보내다」) ★★★★(4점/5점) 한줄평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우리의 일상을 나눌 수 있는 소감 : 방학 및 인문학 캠프 종료와 동시에 '전국모 물꼬방...

    metahapppi님의 블로그(2025-07-31 16:15: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카페에서 즐기는 논제연구] 모임을 모아보며.(feat. 2024년)

    역 5기 <최재천의 공부>,최재천/안희경,김영사, 2022. 베어카페 / 경복궁역 6기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양영희, 마음산책, 2022. ​ 카페느티 / 을지로입구역 7기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문학동네, 2022. 더하우스 1932 / 서울역 8기 <모순>, 양귀자, 쓰다, 2013. 커피루소 / 시청역 9기 <동자동, 당신이 살 권리...

    샛별BOOK연구소(2025-01-11 07:02: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 2024년 독서 결산

    세부적인 후기. ​ ​ ​ 1. 짧은 소설들을 읽다 독서 많이 한 척하기 47권 완독이라 하니 표면적으로는 꽤 많이 읽은 것 같지만 사실 권수 대비 분량을 따져 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아무래도 200페이지 미만 짧은 분량의 책을 많이 읽어서인 듯하다. ​ 온/오프라인 서점의 국내현대소설 분야를 자주 기웃거리는 사람들은...

    catnip(2024-12-31 17:46:00)

  • [단편소설 인문학]짧은 소설+ 긴 수다 5 | 겨울방학 투

    가로가 긴 직사각형이라 가방 제일 밑에 딱 깔면 가방 안에서 별로 안 움직이고 조음 ​ 5 뚜껑 호환 : 수저통 밥통 반찬통 셋다 뚜껑이 똑같아서 맞는 뚜껑 찾을 필요없이 막 집어서 조립할 수 있음 ​ 정도가 좋았음.!! 혹시 도시락 고민중이라면, 락앤락 강추합니다! 무슨 슬림도 있던데 가방 모양에 따라 그것도 괜찮을...

    나옹로그(2025-03-01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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