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지도 이미지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1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강좌명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강사명
유영미
교육시작일자
2025-04-02
교육종료일자
2025-04-30
교육시작시각
10:00
교육종료시각
12:00
강좌내용
독서낭독하기
교육대상구분
성인
교육방법구분
오프라인
운영요일
교육장소
수원시평생학습관 온라인
강좌정원수
0
수강료
0
교육장도로명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8번길 2
운영기관명
경기도 수원시평생학습관
운영기관전화번호
031-248-9700
접수시작일자
2025-03-13
접수종료일자
2025-04-01
접수방법구분
인터넷
선정방법구분
선착순
홈페이지주소
http://learning.suwon.go.kr
직업능력개발훈련비지원강좌여부
아니오
학점은행제평가(학점)인정여부
아니오
평생학습계좌제평가인정여부
아니오
데이터기준일자
2025-04-24
제공기관코드
3,740,000
제공기관명
경기도 수원시

블로그 리뷰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신청_<단편소설 함께 낭독하기> 최진영, 문지혁, 서유미의 단편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3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모집을 시작합니다.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온라인 단편 낭독은 낭독과 토론으로 책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2분기에는 2024년 출간된 단편집 중 세 권을 골라 읽습니다...

    누구 이야기(2025-03-12 13:19: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사랑을 한다는 건 사람을 차별한다는 거잖아

    우 쓰게 될 것(단편집) 분명히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 딱 좋은 게 필사 입니다 필사한 걸 보다보면 내용이 얼추 기억나기도 하고 제가 맘에 든 문장들을 다시 보면 기분이 좋아요 한번 마음에 든 문장은 또 읽어도 맘에 들거든 ! 이 일러스트의 스토리를 알게 되다 오손도손 귀여운 가족...

    비망(備忘)(2025-03-02 22:25: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연말정산] / 2024년 동안의 행적들

    이보슈 ​ ​ 4월 움짤만화 시도/첫 취업?+마법진 그림 ​ ~글~ ​ 썬문연합+α-도트도트도트 ? 아이 잠깐만 우리 만화는 폰그림으로 그린다 하지 않았어?! 그러게...이용해 왔어요. 예? 어... m.blog.naver.com .. 이때까지만 해도 잘 될 줄 알았지...​ 직장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근데 결론적으로 지금 다시 직장다니니까...

    취미로 블로그를 하는 겨울령의 공간(2024-12-31 19:01: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문장 서포터즈 1기] 최진영 작가님의 다정한 목격자 되기 -우리가 작가님의 북토크에 계속 가는 이유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넘어가던 겨울이었다. 우리 가족이 살던 아파트 단지에는 2주에 한 번씩 도서관 버스가 왔다.(지금 찾아보니 공식 명칭은...개조된 버스 내부 서가에 있는 책을 빌려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그때 최진영 작가님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을 빌려 읽었다. 이 시기...

    미루지 않는 삶(2024-08-01 21:35: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2024 정님어워즈🏆

    풀기든, 영화드라마든, 마케팅이든, 정치든,, 성공적인 서사에는 공식과도 같은 틀이 있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그 틀 여러개를 자세히 알려준다. 제일 흥미로웠던 포인트는 인간을 '호모나랜시스'라는 용어로 정의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과거를 하나의 이야기 서사로 기억하고, 그 서사에 맞게 살아가고 사고...

    영차영차(2024-12-31 23:46: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Gooooooo.... (2월)

    Mannheim 학교로 가는 친구와 함께 나와서 전시장을 찾았다. 건물이 참 예쁜데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는 게 아쉽다. 전쟁 전후로 그려진 작품들이 많았고 독일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작품들도 많았다. 뉴욕에서 전시 보러 다니면서 힘들었던 기억들과 섞였다.. 그 정도로 넓었다. ​ 그림도 종류가 정말...

    혼란(焜爛)하자(2025-02-28 06:20: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삶 쪽으로 뿌리내리는 연습을 하는 거야

    홍련 후기. ​ ​ 7 9월 14일까지 이 번호로 전화하면 신간인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문장을 작가님의 목소리로 읽어 준다고 해요. 다들 참여해 보시길! ​ ​ 8/14 1...북토크에 왔습니다~ 김현 작가님이 사회를 보셨어요. 최진영 작가님의 낭독도 듣고, 쓰게 될 것 외의 다른 단편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ode to youth(2024-08-27 21:05: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옛날 칼럼] 책 든 손 귀하고 읽는 눈 빛난다

    우리 학교 도서관 옆에는 “책 든 손 귀하고 읽는 눈 빛난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비석이 아름답게 서 있습니다. 그 출전을 알지는 못하지만 도서관과는 참으로...그럼에도 ‘나의 독서 일기’라는 형식이 부담스러운 건 분명 내가 읽은 것들의 질적 흐름이 논리정연하지 못하기 때문이리라. 이내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처음책방(2025-01-24 16:29: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고시 합격까지의 단편적인 기억 조각들

    수기도 후기도 아니고 그냥 합격 이전, 이후, 그리고 어느 때인가에 느꼈던 단편적인 생각들일 뿐입니다. ​ 2024년 11월 11일, 또는 D-3 ​ 빼빼로 데이었다. 나를 포함한 몇몇 이들에게 이 날은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일을 사흘 앞둔 날이기도 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은 몇 년째 나라가...

    GIB'BLOG(2024-11-17 03:36:00)

  • [언제든학교]단편낭독 4월 : 최진영 「쓰게 될 것」 | 스릴러, 판타지, 과학소설의 추월

    집어든 양장본 소년문고의 홈스 편을 보다가 음침한 런던의 기찻길 옆 창가를 글과 삽화를 통해 상상해 보던 기억이 난다. 훗날 나처럼 애서가는 아니었지만 갓...된 동생이 셜록 홈스 전집을 구매했고 그 책을 어떻게 실어 날랐는지 학교 앞 작은 숙소에서 정주행 했던 기억이 난다. 셜록 홈스는 한번 손을 대면 끝장을...

    산책덕후 한국언니(2023-11-01 0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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