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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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11 18:13:27
여행후기는 없어용... (급했던 만큼 P의 여행이라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었음 ) 홍콩 디즈니랜드의 디즈니런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디즈니런(Disney Run...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이었달까요?!! 행사 위치 & 참가 방식 행사는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러닝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 위치: Penny’s Bay...
공유하고 싶은 내 공간(2025-11-13 23:36:00)
였습니다. ^ ^ ... 홍콩에 가기 위해 몸부림 쳤던 지난날의 몇 주와 ... 원하는 걸 최대한 맞춰주기 위해 씨름했던 몇 주와 ... 전시회를 위한 준비과정 몇 주가 ... 스쳐지나가고 ... 출국 전 날에는 학교 - 학원 알바 - 집에서 남은 일을 끝냈습니다. 짐을 어디부터 어떻게 싸야할지 감이 안 와서 회피했어요...
하이도연(2025-12-06 23:22:00)
밀며든듯 🤩 굉장히 홍콩 노포스러운 비주얼 안녕 란퐁유엔 ~~👋🏻👋🏻 (근데 이날 날씨가 5분마다 바뀌는 기이한 현상을 느낌;;ㅋㅋㅋㅋ 갑자기 선선하다가 미친 듯이 꿉꿉하다가;;; 날씨가 넘 지랄뵹ㅠ)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Lantau Island, 홍콩 드디어 오늘의 메인 일정, 내 인생 첫 ★디즈니랜드★ 도착!!! (원래...
☀️놀러오세요 요니의 숲☀️(2025-09-19 11:03:00)
이병헌 손예진인데 내 기억에는 이성민 염혜란만 남은 영화. 처음 보자마자 든 생각은 박찬욱 영화 안 같다... ㅋㅋㅋ 재밌긴 했는데 딱히 뭐 할 말이 없음...우리나라 애니도 봐줘야지. 제가 요즘 드는 생각은요. 애니든 드라마든 ost가 중요함. 그런 의미에서 여기 나오는 음악 다 좋아요. 그 시절 주인공을 위협하는...
자두는 짱이다(2025-12-07 18:19:00)
읽기의 정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굳이 그럴 이유도 없고... 나에게 어떤 숨어있던 욕구를 발현시켜주거나 생각의 변화, 감정의 변화, 행동의 욕구...카페에 들어가서 한시간 가량 멍때렸다... 11/05 국회의사당 오랜만에/아니면 거의 처음 가봐 명작영화 OST '희망의 선율' 클래식 2025.11.05. KBS홀 KBS홀...
✦(2025-12-08 22:22:00)
짧은 후기?만 간략하게 적을라고요. 정리도 좀 해보고 싶기도 했고. (완전 좋았던 영화랑 괜찮았다 하는 영화랑 확연히 차이가 심함.) 브루탈리스트 피아니스트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나온 애드리언 브로디.... 볼때마다 특유의 저 강아지처럼 불쌍해보이는 팔자 눈썹이 참으로 좋다고 느낍니다. 영화가...
국밥(2025-11-20 22:58:00)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상대랑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알고 보니 그 당사자의 형이라고 하는데.... 이런 작품(?)이 늘 그렇듯 형이 아니라 당사자가 맞고...이야기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이런 멜로 라인에서 주일미 & 백흔이는 언제든지 옳다. 주일미 & 백흔이 CP의 작품이라면 대부분 본 입장에서 말...
이모저모_ILBI(2025-10-30 00:41:00)
군산 여행 뭐..했더라? 카페에서 찰스엔터 영상 보면서 댓글 구경하고 은지가 가져온 몽골 변태 카드로 카드놀이하고 민지 군산칭긔 놀러와서 어지러운 얘기했던...일어서서 보긴 했지만 재밋었다 역시 아는사람의 축제?파티?는 정말 재밌는듯 갑자기 든 생각 ; 내가 결혼할 날도 오게될까? 아웃겨 내가 본 사람 중...
2025(2025-10-09 01:17:00)
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음 영상미랑 ost가 진짜 미쳤어요;; 물론 양조위랑 장국영도 미쳤듬 스토리 자체는 사실 쏘쏘한데 그냥.. 느껴야 함 느껴. 암튼 월요일부터 해피투게더 봤더니 갑자기 또 홍콩병이 쎄게 와서 힘들었다 유튜브에 들어갔더니 요즘 빠진 카더가든 채널에서 중경삼림 투어를 했다는 걸 알게됐다 영상...
또바기(2025-08-25 23:10:00)
하다. 언제 한 번 런던에서도 빨간 이층 버스를 타보고 싶다! 열심히 달려, 침사추이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 호텔이 있는 쇼핑몰에 점심을 먹으러 왔다. 홍콩에서의 첫 끼는 바로 딤섬! 한국에도 진출한, 팀호완 체인점에서 먹었다. 여기 웨이팅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는데, 2인부터 8인까지, 각 인원수 별로...
It's a story about HS lives happily ever after(2025-09-06 0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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