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지도 이미지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15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강좌명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강사명
채운
교육시작일자
2024-09-20
교육종료일자
2024-09-20
교육시작시각
19:00
교육종료시각
21:00
강좌내용
인문
교육대상구분
전체
교육방법구분
오프라인
운영요일
교육장소
수원시평생학습관 2관_202-1호온라인스튜디오
강좌정원수
0
수강료
0
교육장도로명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8번길 2
운영기관명
경기도 수원시평생학습관
운영기관전화번호
031-248-9700
접수시작일자
2024-06-18
접수종료일자
2024-09-18
접수방법구분
방문접수
선정방법구분
선착순
홈페이지주소
http://learning.suwon.go.kr
직업능력개발훈련비지원강좌여부
아니오
학점은행제평가(학점)인정여부
아니오
평생학습계좌제평가인정여부
아니오
데이터기준일자
2025-04-24
제공기관코드
3,740,000
제공기관명
경기도 수원시

블로그 리뷰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서사의 위기> 한병철

    사라진다. 반면 서사는 나만의 맥락과 이야기, 삶 그 자체다. 나의 저 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기에 방향성을 띤다. 곧 사라져 버릴 정보에 휩쓸려 자신...강박에 시달리는 정보 사냥꾼은 지식보다 정보에, 공동체보다 커뮤니티에, 공감보다 정보 교환에 빠져들며 파편적인 스토리를 무한히 재생산한다. 지금...

    희비의 줄다리기(2025-02-04 20:36:00)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우리는 언젠가

    고민한다. 먼 훗날, 죽는 그 순간까지 손주에게 멋진 할머니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손주를 키우며 젊은 시절 자기 자식에게 주지 못한 사랑을 원 없이...의심이 든다. 이 책으로 더 유쾌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작가를 무한히 응원하고 싶다. ​ “나이 들었다는 것을 내세워 어른 행세를 할 필요는 없다. 등...

    매거진 chaeg 블로그(2023-03-22 17:32:00)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타자의추방

    그것들은 먼 곳의 사람을 생각하고 가까운 곳의 사람을 만지는 능력을 실제로 빼앗아간다. 그것들은 가까움과 멂을 무간격으로 대체한다. 99p 오늘날의 지각과...집중된다. 지각을 탈거울화시키는 것, 상대와 타인과 타자를 향해 지각을 여는 것은 분명 예술과 문학의 과제다. 102p 자신으로 존재함은 단순히 자유롭게...

    융정(2017-05-02 17:53:00)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다른 곳에서 오는 목소리

    하다. 『도래할 책』을 여는 세이렌들의 노래는 우리가 기원에 접근하면서, 우리는 모든 시작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알려준다. 그리고 책은 무한히 지연되고, 영원한 미래일 뿐이며, 결국 책의 부재에 자리를 양보할 것이라는 것도 예고한다. 심지어 블랑쇼는 『저 너머로의 발걸음』에서 “글쓰기는 흔적...

    모네의 정원 - 하양 위에 하양(2022-03-22 18:15:13)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김현승(金顯承)의 시집에서

    절대적 타자인 신을 확인하고 그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는 기독교 정신에서 배태된 높은 윤리성의 실현...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 ​ 가 을 / 김현승 ​​ 봄은 가까운 땅에서 숨결과 같이 일더니, ​ 가을은 머나먼 하늘에서 차가운 물결과 같이 밀려...

    wonkeun5820님의블로그(2020-09-13 20:47:00)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스크랩] 한국현대시 8호 논문 3편/ 이선

    하는 예술로서 하나의 구조체인 일상어를 소재로 하여 새롭게 구축된 구조체, 즉 2차적 구조체이기 때문에 그 구조의 특성을 살피는 것은 곧 시적 특성을 살피는...할 것이다. 특히 모더니즘은 구조주의를 바탕으로 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은 후기구조주의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그러한 고찰의 타당성 또는 필요성을 더욱...

    여미環境행정사사무소(2013-04-22 14:55:21)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이데올로기, 테크노피아

    것이며, 타자들, 즉 피지배계급을 종속시키는 수단이 된다. 이는 과거의 무수한 숭배적 이미지들에서 보듯이, 그것이 직접적인 억압에 의한 지배 못지않게 피지배계급을 지배계급의 이해관계에 종속시키고 설득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 내에서 지배계급이 소유하는, 달리 말해서 그들의 이해...

    아하, 사회문화 미디어(2007-05-14 17:47:00)

  • 월간예술 - 타자 : 무한히 먼+ 무한히 가까운 | 교수대 위의 까치

    놀이를 무한히 영속화하려한다. 전자가 상이한 해석들 사이의 모순을 제거하려 한다면, 후자는 다양한 해석 사이의 모순성을 허용한다. = 창조적 독해 작품은...할 것은 작가만이 아니다. 독자 역시 작가만큼이나 창조적이어야 한다. 요약자 후기 ‘전과’냐 ‘참고서’냐 저자가 플롤로그를 통해 밝혔듯이 이 책은...

    와인매냐의 와인 거꾸로 보기(2010-05-29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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