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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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보다, 쓰다, 말하다 : 너에게 쓰는 편지 6~7월, 칼럼을 통한 세상 이야기 : 우리 같이 함께 9-11월로 각 8강씩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엔 단편 읽기와 필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2번째 수업에선 매일 글쓰기를 도전하게 이끌어주셨고 3번째 수업에선 칼럼필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서서히 글쓰기의...

  라이프코치 With 행복향(2024-06-30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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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인 거 같기도..?) ​ ​ goodbye 이 무대 볼 때마다 정세운 이러다 울겠네.. 라는 생각을 함.. 도대체 무슨 사랑을 한거야~~ 처음 들었을때부터 헉 좋네...한거 자꾸 생각나서ㅠㅠㅋㅋㅋㅋ 진짜 억울.. 적어도 난 열심히 했단 말야~ 정세운과의 성량 대결에서 진 것 뿐.. 우리 작당모의회 또 하자~ㅠㅠ 돈 내고...

  브을로그(2025-10-02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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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쓰는 게 너무 재밌어요 저 어뜨카죠 거지가 꿈이야? 그럴 리가 ​ ​ 현장에서 뺑이 치고.. 먹은 국밥.. 맛있더라.. ^^ ​ ​ 하루에 외근 두 탕 실화냐 와중에...타고 집 감 ​ ​ 집 가는 길에 너무 괴로웠는데 이거 보고 저장했나 보다 인생~ 쓰다~ ​ ​ 생일 당일에 2시간 시차 쓰고 친구와 망원 한강에 가기로 했슨 만나자마자...

  *(2025-10-12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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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편지와 간단한 선물밖에 준비를 못해서 괜히 죄송 ㅠㅠ ​ ​ 엄마랑 언니랑 주말 아침에 브런치먹으러 가는게 젤 좋다 ㅎㅎㅎ ​ 카이막은 저날 처음 먹어봤는데 클로티드 크림이랑 솔직히 다른 바를 잘 모르겠다 그래두 맛있엉 ㅎㅎ ​ 묶 vs 풀 고민하다 묶음 ​ 글구 이력서용 사진 찍으러 오랜만에 사진관을 찾았다 의상...

  MONSOON(2025-09-14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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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c 쓰다보니 이정도도 무거워졌나 싶음 ㅋㅋ 아크릴 키링 뽑기는 팝업 외부에서 가챠 머신으로 뽑으면 되는데 총 4종류라 저번 순간 전시회 보다는 올클리어...쿠션을 한번씩 쿡 찔러보고 가는 구간 ㅋㅋ 생각보다 이번에 시팅 인형이 너~~~~무 귀엽게 잘 나와서 진짜 집만 샀으면 사고 싶음 ㅠ.ㅠ.. 얼굴 쿠션은...

  Mapeng Archive(2025-09-17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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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는 시점 복싱 안간지가 꽤 됐노… 아무래도 추석연휴다보니 문도 안 열고 ㅎㅎ 몸이 기억하겠지요~? ​ ”미녀복서래퍼“ ​ 나의 수식어인데 존심을 걸고 이 타이틀을 지켜내리라. ​ +근데 어제 저녁에 카톡 프로필 바꿨는데 관장님이 좋아요 눌러서 개무서웠음 다음주엔 나갈게요…꼭 응 내년에 25살 이라는 게 아직...

  잠깐의 영원이라도(2025-10-10 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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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입니다요 ~~ 💗 ​ ​ 넌 박제다 이놈아 ​ 미국에서 내가 하도 입아프게 말해서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주차자리 빌런. ㅋㅋ ​ 내 옆 자리 차주가 주차를...그래서 난 이제 그냥 차 볼때마다 블박 앞에서 뻐큐를 날리고 간다! 쓰다 보니 또 화나네 다음엔 토잉해버려야지 (잠시 흥분해서 말이 많아져버려 ㅎ) ​ ​ 나의...

  Ihhzzi(2025-09-30 0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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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니 너정말힘든가보다 다크서클이 심각하다 이럼 나 오늘따라 ㄱㅊ아졋다거 생각했는데…😭 ​ 슬립노모어 봤어염 매키탄 호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 블챌...세상에서 젤 좋음 오른쪽사진주운건데 그냥떠렁미있음 ​ 한 달 기다려서 받음 후기: 나쁘지는 않은데 또 속다 ​ 너무 힘들어서 이겨내보려고 여수언니 힘...

  ?(2025-09-07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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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를 주제로 다뤘던, '2025 시크닉. 릴레이 북토크' 후기 시작! ​ (시크닉 사전 사인회에서 사인받았다 >___<) ​ ​ ​ 시크닉 참여 신청 ​ ​ 나는 <클럽 창비 2기>로서 참여자격이 생겼다. 9월 말, 참여 신청을 받는다는 클럽 창비의 연락이 있었고 '헤헤 좋아하던 시인의 북토크라니! 다행히 오프 날...

  진간장 스토리(2025-10-17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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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쓰는 시간을 가집니다... 악필이라 스미마셍... 엽서를 제출하고 바로 맞은편 현수막 이벤트 구역으로 가서 그곳에도 짧은 메시지를 적었다. (1일차: サランヘヨ 사랑해요 / 2일차: また来てね 한국 또 와주세요) 트친분들 만나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나눔도 주고 받으러 다니다가 중간에 숙소 체크인 하러 한...

  ⭐🐿️(2025-09-16 15: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