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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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당 학우분 중에 동생분이 뜨개능력자인 분이 계신다 훌라 치마 케이스부터 가방, 치마까지 다양하게 뜨셔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작게 뜨개 모임을 열어주셔서 다녀왔다!! ​ ​ 실부자!! 다양한 색깔의 뜨개실을 캐리어에 이고지고 가져오심 알록달록 예뻐서 좋았음 ​ 그동안 작업한 것들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손재주만큼...

  강개미의 아이디어와 습관(2025-07-29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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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구요 모임 시작 창가쪽 테이블에는 각자 가져온 실을 늘어놓았어요 무지 많죠??? 하얀님 실이.. ​ 저는 뜨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구 원래가 작품 정하고 실을 사는 성격이라 판매 할 실은 아예 없고 그나마 포피티 뜨고 남은 뜨다보니 꽃갈피 나눔하려 챙겨갔어요 ㅎㅎㅎ ​ ​ ​ ​ 하얀님의 소중한 손염색실 무려 18000원...

  Knitting Society Club(2025-08-12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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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하늘나리예요. ​ ​ 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들과 뜨개모임겸 집들이를 했던 후기(태교 뜨개질 준비물, 태교 DIY)를 적어보려 해요. ​ ​ ​ ​ 뜨개 모임 겸 집들이를 하다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한 지 일 년도 더 됐는데 종종 연락하며 지내는 동료들이 있어요. ​ ​ 몇 달 전 다른 동료 결혼식에서 만나 차 마시다...

  하늘나리의 일상 여행(2025-04-10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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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지 다들 많이 안 드셔서 남아버렸습니다ㅠ ((치킨까지 시켰으면 큰일 날 뻔...)) 장소 및 보드게임 제공해 주신 제이님의 공방! 제이님은 뜨개 강습도 하시면서 보드게임 모임도 있으시다구ㅋㅋ 저 여기 처음 왔을 때 보드게임 카페인 줄 알았자나요오~~~ ​ ​ ​ 금손 제이님께 뜨개를 배우고 싶다! 뜨개를 배워보고...

  망고네 일기(2025-07-2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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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승희입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뜨개모임에서 주최한 파티룸 뜨개를 즐기고 왔는데요 ! ㅎㅎ ​ 서면 전포에 굉장히 저렴하고 아늑한 파티룸이 있어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401퍼센트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39-4 4층 401 퍼센트 ⏰️ 영업시간...

  熙, 기록들(2025-06-28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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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랑도 모두가 편안하게 함께할 수 있답니다. ​ ​ 의정부 뜨개 동아리 중에서 함께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들께 이 모임을 추천드려요. 처음 뜨개를 시작한 이유는 달라도, 이 모임을 통해 얻는 위로와 웃음은 모두 같다는 걸 느꼈어요. 의정부 뜨개 동아리를 찾고 계신다면, ‘뜨다 잇다 소통하다’에서 첫 코...

  개삭이의 心 身 Free 세상(2025-06-06 0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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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부산을 다녀왔어요 뜨개모임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ᴗ- ​ 첫 기차뜨개...! 저는 쿠키더니트님의 시레나 스웨터를 뜨고 있어요 ​ 그렇게 도착한 곳은 장소대관을 한 올리브하우스 ​ 한켠에 방처럼 해서 사장님이 상주할 줄 알았는데 에어비앤비처럼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간이었어요🎀 ​ 무엇보다 바닥이 너무 깨끗하고...

  항상, 늘(2024-12-09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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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던 오마카세보다 맛있었던거 같음 ​ ​ 후식으로 브라우니도 줌 밥 다 먹고 얘기가 안 끝나서 근처 스벅에서 또 몇시간 떠들다가 집 감 원래 뜨개모임이 이렇게 뜨개보다 말을 더 많이하는건가여 너무 얘기에 집중했나봄 ㄹㅇ 개피곤해서 담 날 필라테스가서 거의 눈도 못 뜨고 운동하다 옴 ​ ​ ​ 하늘초밥 서울특별시...

  NANA(2024-11-02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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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개 카테고리로 글을 쓰는게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작품들 쓴다쓴다 하면서 안쓴나 반성해,,,^-ㅜ ​ 암튼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 연말뜨개 모임 후기 ⭐ ​ 올해는 좀 특별하게 드레스코드도 정해서 만났습니다 드레스코드 : 빨강 ㅋㅋㅋㅋ코 기다리다 지친자들,, "코 포기해" 얘기까지 나오게 됐는데,,, ​ 절대 그럴...

  H 일상(2024-11-26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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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했다. 그날 일정이 없었음에도 갈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좋았던 호감이 오프라인에서 만났다가 반감이 될까 무서웠다. 그래서 뜨개 모임 후기 사진을 보고 부러워만 했다. '나도 갈걸.'이라 생각을 했지만 그 아쉬움이 모임참여로 이어지진 않았다. 그러다 세 번째 정기모임이 있을 때 처음으로...

  최지현(2025-07-18 1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