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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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공간으로 지정된 공간은 개인 유휴공간을 시민들에게 공유해주신 공간으로 퇴근학습길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소정의 금액인 공간이용비를 부담하셔야합니다...평생학습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 #퇴근학습길 #2024퇴근학습길 #우리동네학습공간 #언덕위광장작은도서관 #영화인문학

  부천시평생학습센터(2024-02-21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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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 속이 뻥~ ​ ​ ​ 우리는 들기름 막국수와 모둠소반(안심+등심) 으로 주문했당 돈까스와 들기름 막국수로 1차로 즐기고, 2차로 육수를 부어 물막국수까지 즐길 수 있다. 생각보다 더 맛있고 고소하고 시그니처 메뉴인 이유가 있었다! ​ ​ ​ 안심, 등심 둘 다 포기할 수 없기에 모둠소반으로 주문! 카츠도 겉바속촉의 정석에...

  My daily,(2024-12-30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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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 속에서 걸었고 또 훈련의 시간을 통해 축복받은 한해였지요. 올 한 해, 2024년을 시작하며 받은 말씀이에요. "기쁨의 통로"가 되어라 열심히 프로그램 일지...피아노 치는 공룡 센터에서 마니또를 진행했어요 ㅋㅋㅋ 귀여운 우리 지우, 미리 알아버려서 미안하다 센터에서 체험학습 나간 날! 롯데월드 내가 사랑...

  Vouloir, C'est Pouvoir(2024-12-27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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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다 속으로 깔깔 웃었습니다.. ​ 사실 이야기도 재밌게 하셔서 웃겼는데 처음 뵌 거라 적당히 웃어재꼈어요~ ​ ​ 같은 날 아닙니다🙅🏻‍♀️ ​ 다음 날에도 밀면 먹고...먹어줬어요ㅎㅎ ​ 언니가 사진 찍으라고 예쁘게 올려준 사케동! 우리집 사람들은 저보다 더 블로그에 진심이에요.. ​ ​ 스타필드를 이 때 처음으로 가봤는데...

  Ang ◡̎(2024-12-10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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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상반기 방학을 이용하여 영화를 몰아보았고, 특히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높은 평점과 찬사를 받은 좋은 작품을 많이 접했다. 그러다보니 10편의 영화를 고르는 일이 너무도 어려웠다. 비록 최종 10편에 올리지 못했지만 〈서편제〉, 〈화차〉, 〈계춘할망〉, 〈옥희의 영화〉, 〈장손〉 같은 영화 또한 너무 좋았다...

  빈 집(2024-12-31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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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통해 가족이 아니고서도 나의 선택으로 가족을 만날 수 있단 것이 좋았던 이유 - 애착을 갖는 사람에게 얼마나 조바심을 갖게 하는지, 사랑을 통한...속상했던 적이 있었다. 언니는 존재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을 해주었는데, 속으로는 믿지 않았었다. [민하]를 만나고서 정말 존재만으로 그리고 이런 진심어린...

  사람과 사랑을 생각해(2024-12-26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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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해서 퇴근 후 고라니랑 같이 운동 했다. 무료피티도 받고 고라니한테도 운동을 배우면서 슬슬 기구를 쓸 수 있게 되었고, 다가가기 어려웠던 근육빵빵맨존에서 운동을 하니 괜히 뿌듯하기도 했다. 고라니랑 일정이 맞지 않을땐 동네 헬스장에서 혼자 배웠던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근력운동의 맛을 조금 알아버렸지...

  얼레벌레 일상들( ˙⤙˙ )♥(2024-09-25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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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우리 가족은 서울로 이사했다. ​ 이사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나의 세상을 두고 새로운 곳으로 가야 한다는 사실이 무척 싫었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 나는 재밌는 일을 아주 많이 만들고 있었고, 동네, 학교, 학원에는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어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 부모님의 결정...

  먼말인지알지(2024-12-02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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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언한다. 2024년 나에게 있어 최고의 영화는 『위키드』 확정이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죄송합니다. ​ 상영시간이 길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거...절륜한 순간들을 보여주던, 당당한 주역. 아, 두 번 울었다. 진짜. ​ 차별 속 본연의 당당함, 꿋꿋함으로 응수하던 엘파바가 순수한 글린다의 우연 & 행운...

  The Story of Insomniac(2024-12-19 0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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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 역삼에서 혼밥하고 오랜만에 북토크 행사장에 왔습니다. 내가 기획하지 않은(중요) 오하림 카피라이터 님이 쓴 <카피라이터의 일> 북토크 행사.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의 일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고 존경스럽고 부럽다. 들려주신 이야기도 아주 알차고 좋았답니다. 북토크 잘 듣고 집 왔는데 갑자기...

  림규림규(2024-12-31 23: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