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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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을 잃어버린 날. 그게 오늘이에요. 진짜 하.... 책 사러 나와야 해서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뒤로한 채 퇴근 ^^ ​ ​ 용가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서점을...그래서 내가 산 책은... 교보문고에 재고 1개 남은 리미티드 북이라꼬... 너무너무 좋아하는 최진영 작가님의 <팽이> ​ 나 진짜 퇴근하고 교보문고에서 1시간을...

  용가리의 Life-ing(2025-08-17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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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야 우리 사이 잘못된 것 같아. 그만하자" ​ 9. 여주한테 달려가는 이강훈 이강훈 "사실 내가 니 남친이야" 여주 "채아랑 진실게임했니? 개소리금지" 말 안통함 여주 이미 각성함 ​ 10. 남주는 여주한테 보여줄데가 있다고 어딘가로 데려갑니다. 그곳은 무려 여주가 그린 그림들로 가득한 전시회. 여주는 과거 이강훈과...

  소소한 일상기록(2025-08-26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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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당 사랑해요 방콕>< ​ ​ ​ ​ 조식 먹으러 갈 때 입었던 체크 난방이 방으로 돌아올 때 찍은 사진 보니 없더라구요,, 식당에 두고 온 것도 모르고 체크아웃했는데...있다면 라운지에 앉아서 맥주도 마시고 싶었지만 저희는 바빠서 이만 배 타러 가볼게요! ​ ​ 셔틀 보트 ​ ​ 셔틀 보트는 30분~1시간 간격으로 운행 중! 시간...

  에바의 일상(2025-07-10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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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런 후기 ,, 🥹❤️ 감동이 물씬 밀려와버림 8. 미리 맛보는 말복 ,, 어떻게 얻은 수박덕분에 특식 느낌 물씬 ~ 이런 럭키하몽 이라닝 9. 한화의 손아섭 … 10. 칼퇴인줄알았는데 불가했던 금요일 .. 한 2-3시간은 해버린 회의 11. 끝나구 애덜이랑 저녁데이트 ,, 난 청하로 가버리고 ~ 애들은 즐거운 음료수 마신 저녁...

  하몽 기록장(2025-08-18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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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구 사랑한다 이거야~ ෆ ​ ​ 에어컨 파워 냉방도 부족한 우리의 빡침을 달래줄 선풍기 ㅣㅎㅎ ㅈㅅ예방에서 주고간 프레젠또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이름 야무지게 박아둠ㅎ ​ ​ 점심 못 챙겨 먹고 일하지 벌써 5년째야;; 불쌍한 우리 점심 챙겨주는 수진쌤ㅎㅎ 같이 돈 벌고 우리 밥 먹이는데 돈 다 쓰신다ㅠ 덕분에...

  ordinarysu(2025-08-30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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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사랑 개껴 ​ ​ ㅎㅎ 동아리방 놀러옴 ㅎㅎ 칠판 낙서도 해봄 ㅎㅎ 누가 학생증 만들어서 나눔해주심 너무 귀엽다!!! 자연광 잘 받네 ​ 와 핸드볼 1층(구2층) 첨 가보는데 시야 왤케 좋음 무대랑 넘가까움 ㅠㅠㅠ ​ 이터널 스카프 넥타이처럼 매봤는데 옷색이랑 역시 안 어울림 ㅎㅎ 글구 new 봉꾸 굿즈 진짜 너무 귀엽다...

  탐미(耽美)와 탐미(耽味)(2025-08-27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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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게 바빠서 야근을 했어요:< 야근 하기전에 법카로 솥밥을 사 먹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웨이팅 엄청 걸고 먹던데 이 집 솥밥 그정도 아닙니다. ​ ​ 밥먹은 식당이 대통령 관저 근처라 시위 소리가 들리길래 냅다 구경하러 갔어요 근데 멀리서 웅웅대는 소리만 듣고 찾아갔더니 피아식별이 안됐네요... 그대로 빽스텝...

  super normal life(2025-07-18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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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과 사랑을 담아 보내준 출산용품들!! ​ 수유패드, 간접등, 습온계, 애기옷 등등 꼼꼼하게 잔뜩 보내줘서 넘나 감사한것 ㅠㅠ ​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뭐가 필요...다운받아 보니까 꼭 필요한게 많아서 넘 고마웠다! 22주차 정밀초음파 후기 :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녹차라떼 중독 22주차부터는 황금기가 맞다! 이때...

  떳다 연보리(2025-08-18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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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느라 바빠서 음식사진은 없어요 쏘리~ ​ ​ ​ 바다에 갔더니 해파리랑 상어는 없는데 뭔 거인이 있더라고요?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 ​ ​ 인간들한테 저녁으로 먹을...보았는데 그냥 밤새 드라마 보며 뜨개질 열심히 한 사람이 됨 ​ ​ ​ 흥미로운 사실 ​ ​ 그럼그렇지 사실 ​ ​ ​ 두건을 만들었는게 너무 꼬불꼬불해서 마음에 들지...

  ㅤ(2025-08-25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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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 ​ 푹푹 찌는 7월의 대구 아프리카에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읽고 금요 독서모임이 열린 것은 오전 10시경. 독서모임을 한 번도 안 한...향한 마지막 몸부림과 같았다. 그녀는 너무 오래 참았고, 너무 말이 없었다. ​ 서평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책을 덮고 나니, 나도 모르게 시원함과...

  이웃집아리아(2025-07-11 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