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 학습 강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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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 주인공 아기 펭귄의 이름을 지어준다면? > 내가 만난 바다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인생에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기가 있나요? 긴긴밤 저자 루리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1.02.03. 📚 공주도서관(낯가려도 괜찮아! 온라인책수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

  주책_주말에 책놀이(2023-09-30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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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짖고 낯가리던 루비는 천천히 등짝을 내어주는 중ㅋㅋ ​ ​ 수다떨다가 헤어지고 나도 마저 빨래도 걷고 짐을 쌌다. 바로 다음날에 하우스시팅 끝이거등요.. ​ 시간 참 빠르다ㅜㅜ귀요미 사진도 찍구요.. 사진 보는데도 그립네ㅜㅜ ​ ​ 1/5(일) ​ 하우스시팅 집 떠나는 날 ㅠ.ㅠ ​ ​ 아침 일찍 뒷마당 열어줌 ​ 위위 해야지~ㅋㅋ말...

  행그리의 호주일기(2025-01-16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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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수다떨고 (그 다음날 일정 잡기 실패하고)​ 제리롱은 일하러가고, jyp랑 야외방탈출 시작! 비맞으면서 추워하면서도 열심히 했습니다. 3시간 이상 걸릴...도전한건데 난이도가 정말정말... 정말 낮아서 약간 노잼이었어요. 자세한건 후기 쓸테니 생략. 무튼 어두워져서야 집에 갔습니다요. 차 막힐까봐 걱정...

  이루나_Blog(2024-11-27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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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이서 수다떨기 은부이야🩷 다음에 베라에서 만나 쫀득이 가져온 ㅊㅎㅈ 보는 웹툰 4개중 3개가 휴재임 작가님들...하루 빨리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좀 병맛임 손석구 나올때가 젤 재밌음 전여빈이랑 진짜 잘어울림 점핑 한달차 후기 은하이모(속눈썹 펌해주심)소개로 처음 점핑에 감 이모가 이사떡...

  엉망잔칭 일기짱(2024-02-29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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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책은 뭐 읽고 썼어? ​ 영자: Freedom as Development, 국제개발 관련된 이야기야 영숙: 카프카 법 앞에서 현숙: 정의란 무엇인가 정숙: 나만 안네의 일기 썼구만 ​ ( ) ​ 정숙: 교수님들께서 자소서를 많이 본다는 느낌이 있었네? 영자 & 현숙 & 순자 모두 격하게 공감 자소서는 기본적으로 질문해! ​ 현숙: 자소서를...

  ?(2023-11-02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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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뜩 낯가리는데 ㅜㅜ 수줍게 하이^^ 인트로듀스 마이셆 하라해서 나이말햇다가 나이말하는거 한국문화라고 꼽당함 ㅜㅜ 여기 한국이거든요,,, 여의도~!~!ㅜㅜ 진짜 very nervous 해서 잔뜩 sweat.. 원래 학원끝나고 코노가서 놀려고햇는데 기빨려서 러닝이나 해야지 하고 집가는데 헬스뽀이💪🏻한테 전화가 와서 급 저녁...

  뿌띠네(2024-06-1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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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어요 온라인 시험 후기는 그냥 뭐 나쁘지 않은 듯?ㅎㅎ 집 앞에 하루엔(앤?)소쿠라는 돈가스집이 생겼는데 사실 생긴지 좀 지났는데 결론은 맛이썽ㅋㅎㅋㅎㅋㅎ 나중에 다들 상지오면 먹어봐 그리고 요즘 심각한 탕후루 중독이 시작되었어요.. 당뇨 걸릴 것 같은..맛인데 이게 또 그렇게 상큼하고? 막 달고?그런다ㅎㅎ...

  세기말풋사과(2024-01-08 15:18:00)

  
• 얼굴을 가려도 아름다운 <눈>은 가릴 수 없었듯이, 도서관이 책의 무덤이 되었다고 해도 누군가는 책을 진심으로 읽고, 누군가는 숨어서라도 진심을 담아 글을 쓴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spell42, 독자 서평단 차례 1부 기시감 쇼팽의 1번 야상곡이 흐르는 도서관 그녀에 관하여 일에 관하여 꿈의 기다림 층계참...

  cbj2020님의 블로그(2024-08-1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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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 가던 공간이었지만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니 낯설었다. 낯가렸지만 그래도 책에 비춰본 날 것의 내 얘기를 툭툭 던졌다. 준비 안 된 이야기였고 두서...직면이 대단한 것이라는 코멘트도 자꾸 다시 떠오른다. 처음 본 사람들인데. 신기하게도 오랜만에 수다떨고 싶은 욕구가 채워짐을 느꼈다. ​ ​ ​ ​ 그래서 무척...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2019-12-03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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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였다. 낯도 너무 가리고 분리불안이 심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고민 끝에 주변에서 심리치료라도 받아보라고 해서 송파구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아갔다. 몽촌토성역 앞, 아이나래 정신의학과 의원. 솔직히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은 그냥 그랬고, 가서 차례를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있자니 요즘은 정말 마음이 아픈...

  낮에 사는 야행성(2022-11-20 23:57:00)